북한여자들이 저래요. 90년대 중반에 농촌 지원갔는데, 키가 155밖에 안되는 16살-17살 되는 여자애들 70 kg짜리 벼가마니 바닥에서 휙 둘러메고 벼가마니 쌓는 벼낫가리 위에 뛰어서 올라가더라구요. 당시 그보다 조금 나이 많은 키가 170되는 17~18살 대학생들은 70 kg짜리를 둘이서 들어서 한명이 메고 비툴거리며 겨우 올라거던데…
한국여자들은 예쁘기만하고 나약하죠.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지.
한국여자들도 이렇게 키우면(!) 됩니다.
단, 옆에서 자꾸 잡소리를 해요… 여자가 이런거 왜 하냐.. 이런식…
게다가 듣는 그 여자도 ‘내가 뭘 잘못하나??’ 이런 의문을 품죠…
즉, 주위환경이 다 망치더란 겁니다.
알아서 잘 스스로 해야하는데, 다들 안그렇죠…
몸만 컸지, 어른행세는 전혀 못하는 어른들이 한 둘이 아님.
고작 미투해서 돈이나 뜯을 궁리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