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여자중에 이런 여자 종종 있는데, 요즘 한국여자중엔 거의 없겠지…옛날에는 많았지

    • 북한사람 47.***.232.141

      북한여자들이 저래요. 90년대 중반에 농촌 지원갔는데, 키가 155밖에 안되는 16살-17살 되는 여자애들 70 kg짜리 벼가마니 바닥에서 휙 둘러메고 벼가마니 쌓는 벼낫가리 위에 뛰어서 올라가더라구요. 당시 그보다 조금 나이 많은 키가 170되는 17~18살 대학생들은 70 kg짜리를 둘이서 들어서 한명이 메고 비툴거리며 겨우 올라거던데…
      한국여자들은 예쁘기만하고 나약하죠.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지.

    • 하나더 71.***.14.193

      멋있네요.
      아마 이런분은 없을듯합니다.

    • 음… 71.***.149.166

      한국여자들도 이렇게 키우면(!) 됩니다.
      단, 옆에서 자꾸 잡소리를 해요… 여자가 이런거 왜 하냐.. 이런식…
      게다가 듣는 그 여자도 ‘내가 뭘 잘못하나??’ 이런 의문을 품죠…
      즉, 주위환경이 다 망치더란 겁니다.
      알아서 잘 스스로 해야하는데, 다들 안그렇죠…
      몸만 컸지, 어른행세는 전혀 못하는 어른들이 한 둘이 아님.
      고작 미투해서 돈이나 뜯을 궁리나 하지…

    • ㅇㅇ 172.***.27.203

      당신이 저정도 남자가 되면 저런 한국여자도 눈에 보여요

    • 유학 50.***.51.247

      닥치고 당신 딸 들이나 이렇게 키우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