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지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백인 여자가 자꾸 윙크는 하는데

무슨이유일까요? 무슨의도인가요 ? 같이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살짝 부디치는 경우도 있고

저는 40대 싱글대디이고 여자는 남자찬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직장에 여자들만 있는곳이라 소문도 두렵고 …..

한번 대시 해보려고 해도 소심함에 의도는 아리송하고 확신이 없네요

의견좀 주세요

ㅋㅋㅋ 너말고 딴사람한테도 하는거야 오바하지마 회사에서짤린당

회사에서 짤링당 2

떡치자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옛날 같은 또래의 그집 아이들 엄마랑 친구라서 놀러가면 그 백인 남편이 늘 웡크를 하더라구요.
그 남자는 저 세상으로 가고 없는데 아직도 기억에 있어요. 여전히 궁금하고

별걱정 다 하십니다.
점심 같이 하자고 해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진지한 관계던 one-night-stand던 관심을 보이는것 맞아보이네요.

은행가도 그런 백인들 많았었는데, 괜한 오해로 문제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 여자분이 글쓴이님 볼때마다 눈아파서 깜박깜박 거리는거에요…

그냥 즐기시면 되지… 뭐 그렇게 분석까지 하세요..

마음에 드나부죠….

나같으면 은근히 즐기겠네요

제 생각에는 귀여워서 그러는 거에요. 여자도 남자가 귀여울때 많거든요.

안보고 싶은데..두 눈 다 감으면 안되니까.. 한쪽만 뜬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

미국에는 남자던 여자던본인이 윙크하는것을 그져 습관화 되어, 누구에게나 하이 하고 인사하는 데신으로 자연스럽게 하시는 분들을 자주 보시게 됩니다. 크게 오해 하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