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이 폭동일으키면 자유를 향한 저항이고, 흑인들이 하면 looting (내로남불)

  • #3476048
    낮잠자다가 99.***.218.46 1003

    아래 링크한 신문칼럼 첫번째와 두번째 paragraphs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Since the beginning of this country, riots and violent rhetoric have been markers of patriotism. When our Founding Fathers fought for independence, violence was the clarion call. Phrases such as “Live free or die,”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and “Rebellion to tyrants is obedience to God” echoed throughout the nation, and continue today. Force and violence have always been used as weapons to defend liberty, because—as John Adams once said in reference to the colonists’ treatment by the British—“We won’t be their Negroes.”

    Black rebellion and protest, though, have historically never been coupled with allegiance to American democracy. Today, peaceful demonstrations and violent riots alike have erupted across the country in response to police brutality and the killings of George Floyd, Breonna Taylor, and Ahmaud Arbery. Yet the language used to refer to protesters has included looters, thugs, and even claims that they are un-American. The philosophy of force and violence to obtain freedom has long been employed by white people and explicitly denied to black Americans.

    https://www.theatlantic.com/culture/archive/2020/06/riots-are-american-way-george-floyd-protests/612466/

    • 173.***.218.174

      폭력도 필요하고 정당하면서 될만할때 알아서 쓰는거지.

      맨날 자기들도 해달라는 식

    • hello 73.***.28.145

      Atlantic 같은 기본적인 논리도 없고 역사를 보는 눈도 저급한 수준 낮은 잡지의 영향력이 왜 이렇게 큰지 모르겠네. 그냥 흑인이 하는 거면 폭동이든 뭐든 다 옳지? 선량하게 사는 상당수 흑인들 바보 만드는 저런 저널들이 정말 문제임.

      • 낮잠자다가 99.***.218.46

        ㅋㅋㅋ
        1857년부터 발행되어온 미국 전통의 신문입니다.
        댁같은 쌈마이들이 함부로 평가할 신문은 아닌듯 싶소만…
        ㅋㅋㅋ

        • 폭동군사령관 47.***.214.114

          그러는 님아는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조중동이라고 욕하며 폐간해야 한다고 떠드는지 ?

        • 173.***.218.174

          발간한지 수십년된 여성중앙 썬데이 서울도 유구한 전통의 잡지 인가요?

          atlantic이 그렇단건 아니고요. 논리의 오류가 보여서요

        • 173.***.218.174

          좀 찾아보니 기고글이고,

          기고한 사람 프로필이나 함 보시지요.

          https://www.wellesley.edu/africana/faculty/carter-jackson

    • ㅇㅇ 174.***.133.157

      범죄자 여기에 리플달듯ㅋㅋㅋㅋ

    • 1123 174.***.7.80

      야이 개.샹넘 미틴 늙탱이야. 넌 이런걸로 어그로끌고 신선놀음하니까 좋지? 좋아 죽겠지? 남들 관심 가져주니까. 18 이 검버섯 대체 글을 몇개나 싸지르냐?. 이번 폭동으로 고모님 Buckhead 매장 털렸다. 이 쓰으벌 구울같은 늙은 좀비야. 쳐들어라 보청기라도 끼고. 피부가 희던 검던 붉던 폭동은 폭동이야. 니 늙은 머가리로 개소리 찍찍싸봤자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본건 아무도 부인못해. 고모님 코로나로 죽어나고 폭동으로 털리고 우리 집에와서 2시간을 울고 가셨다. 이런 개같은 늙은이야. 그냥 죽어 새.캬. 낮잠자다가 영원히 깨어나지말던지 이 쉽팍 검버섯아

    • 1123 174.***.7.80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이 늙탱이 쓴글들 보면 볼수록 야만없네. 야 이 늙탱이야 나 퇴근했다. 키배한판 뜨자. 니 늙은 혈관 터져서 이머젼시갈만큼 욕배틀 떠줄테니까.

    • 1123 174.***.7.80

      이 늙은 구울 뇌에 칼로리가 부족해서 틀니끼고 밥먹으러갔냐? 쓰으벌 읽기만해도 현학적이고 토쏠리는 글만 올리는 늙탱아 잘 쳐들어라? 느그 뇌가 주름이 덜잡혔는지 아님 뇌대신에 대구지리를 쳐넣어서 그런지 개 쓰으벌 잡 떵글만 겁나 올리는데 넌 이게 스포츠고 유희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피눈물 나는 상황이야. 지옥에서 이미 먼저간 니 애미 애비하고 지옥불서 탭댄스나 춰라.

    • AAA 71.***.181.1

      위에 너무 흥분하지 마시오. 고모댁 일은 참 안되었소.

      근데 원글도 불쌍한 새끼요.
      나이 60에 동부살면서 아직도 코딩뜨는 엔지니어인데, 위에 보스가 여러명일만큼 낮은 직급이오.
      얼마전, 회사에서 오피스 근무시작한다하니, 영얼못해 보스앞에선 헤벌쭉해놓고, 나이 60에 이 싸이트에서 징징댄 덜 떨어진 놈이오.

      사고방식이 엉망이니 친구도 없고, 여기서 사발푸는게 유일한 낙인 브레드 같은 넘이오.

      원글은 내말에 하나라도 틀린게 있음 쯩 까시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