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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주권자고 17년 2월에 배우자 I-130 을 제출하였습니다. I-130 이 승인은 안났었지만 485 문호가 열려서 18년 3월쯤에 배우자 I-485 를 제출했고 사진, 지문까지 다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19년 1월에 I-130 이 승인되었다고 편지가 날라왔고 485 인터뷰 소식만 기다리는 도중에 어제 NVC 에서 자기네들이 I-130 승인 연락을 받았다고 해당 NVC 사이트 들어가서 pay fee, submit relevant documnets 하면 Seoul, Korea 대사관에서 인터뷰 진행할거라고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485 진행할때 분명히 거주 주소를 미국 현주소로 기입했고 인터뷰 가능한 오피스도 분명 여기서 가까운 오피스 도시를 기입했는데 왜 갑자기 DS-260 을 작성하고 서울에서 인터뷰 하라고 이메일이 왔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다른 분들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이런 이메일 받았으면 그냥 무시하고 USCIS 에서 인터뷰 연락만 기다리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