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강한 이유

  • #3218636
    도도 96.***.72.145 506

    2018년 5월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 미 해군사관학교(US Naval Acamedy)의 졸업식에 참여하여 축하 연설을 하였다.

    미국 동부를 강타한 이른 폭염주의보 때문에 메릴랜드주는 매우 더웠고 땡볕이 내리쬐고 있었다.

    이때 트럼프 대통령은 뜻밖의 애드립을 한다.
    “I could make this commencement address, which is a great honor for me, and immediately leave and wave goodbye. Or I could stay and shake hands with just the top 100,” Trump said, “Or I could stay for hours and shake hands with 1,100 and something.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에게 있어 엄청난 명예인 이 연설을 끝내고 작별인사를 하고 바로 떠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여기 남아서 성적 상위 100명의 학생과 악수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는 여기 몇시간이고 남아서 1100명 이상의 졸업생 여러분들과 모두 악수해도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러자 학생들은 Stay를 외쳤고 70대의 트럼프 대통령은 호쾌하게 “좋아요! 여기 남겠습니다!”하고 외쳐 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은 땡볕 아래서 졸업생 모두와 한명 한명 악수를 나누었다.

    70대의 트럼프 대통령은 땡볕 아래서 90분 이상이나 계속 서있어야 했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고 해군사관학교 졸업생들 하나하나를 모두 축하했다.

    대통령이 군을 이렇게 아끼는데 어떻게 미군이 약할 수 있겠는가?

    김정은과 문재인 이 씨x놈들아 미국에게 엉길 생각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