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미국 명문 사립대를 다니는 유학생 주로 한국에서 부모들이 돈 많고 잘 나감 캐쉬잡 같은 거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굳이 미국에 남고 싶어하지도 않음(한국에 돈이 많으니) 주로 비싼차와 명품으로 옷을 휘감고 다님

B:미국에서 사립대나 주립대를 다니는 애들로 한국에서 주로 부모가 중산층임 (어렵게 학비를 보태는) 그래서 시간 짬내서 캐쉬잡 하는 애들도 있음 주로 어떻게든 미국에 남고 싶어 함(한국가도 별 거 없으니) 하지만 주로 신분문제 때문에 결국 한국행 하는 경우가 많음

C급 주로 cc나 사설 어학원 다니는 애들로 한국에서 하류 인생이며 캐쉬잡 뛰면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함..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미국에 남고 싶어하지만 방법은 시민권자와 결혼 밖에 없음 그래서 주로 한인교회에서 시민권자들에게 ㅌ치근거리는 게 특기임 특히 여자들은 몸을 파는 경우가 많고 유흥업소에서도 많이 일 함 주로 미국병걸린 한국 김치년들이 주류를 이룸 불체는 하기 싫으니 이런 ㅎㅌㅊ 방법을 씀…

제친구중에 부모님순자산 100 억이상이고 사립대 나오고 있는친구 한국직장생활 헬이라는거알아서 절대안들어오던대요ㅋㅋ

내 tiny brain으로 “와 이거 맞네”하면 “팩트”임. 내가 검증했으니까. 아니라고 하면 다 반박할 수 있음. 팩트니까. 와아…. 그래서 더 팩트임. pact.

이런 글을 올리는 당신은 어느 부류 인가요?
A? B? C?
이딴 글 올리려면 자신 부터 당당하게 급수 얘기하고 하세요.

당신이 A급이었다면(or 이라면) 이런 글 올릴 시간에 명품 쇼핑이나 클럽에서 술마시기도 바빴을 것이고
당신이 B급이었다면(or 이라면) 지금 한국에 있을 것 같네요..
당신이 C급이었다면(or 이라면) 지금 … 흠…

당신이 정한 C부류의 젊은이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

다른 건 모르겠고, 글쓴 친구 인생이 스스로 얘기한 C급 아래의 D나 F급인 건 맞는 것 같네요.

열등감이 들어 심술을 부리는 거라면 D급이라고 해야겠고, 본인이 좀 더 낫다 싶어서 골려 먹고, 행패부리는 심뽀로 지껄이는 거라면 F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