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 대학 입시를 치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참견하는거 되게 웃김 This topic has [5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 Now Editing “미국 대학 입시를 치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참견하는거 되게 웃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곳은 주로 석박으로 유학오거나, 포닥으로 미국와서 미국에서 취업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자식이 아직 대입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미국 대학 입시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아는척 하는거 보면 웃김. 자기 상황 ( 석박 이나 포닥 으로 경험) 으로 미국 입시 재단을 함. 돈많은 집 자식들은 공대 전공 안한다고 ? ㅋ 이곳에 CS, EE 쪽으로 미국 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의 이야기에 반감을 가지고 하는 소리 같은데, 모르면 입다무시는게 최상의 방책인듯 여학생이던 남학생이던 현재 고등학생중 제일 가고 싶어하는 전공이 CS 와 프리메드 트랙임 (전공과 상관없이) 성적이 중간이 되는 학생들이 CS 전공을 택하고 전통적 부유한 집안 아이들은 금융쪽으로 간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음 성적 중간 되는 학생들은 컴싸 전공할 생각 1 도 못함.... 중간 성적으로 컴싸 쓰면 커뮤니티 칼리지 각. 남학생의 예를 들면 10명중 6명은 공대 지망( 그중 CS가 대세) 4명중 3명은 의대지망 1명이 비지니스, 이컨, 금융쪽으로나가기를 희망 (아시안 남학생들에게 국한 되는 것 아님 ) 여학생의 예를 들면 10명중 5명 즈음은 프리메드 트랙을 원하고, 2명 공대, 3명 인문전공 (비지니스, 이컨 포함)원하는 경우 식으로 대세가 갈림 부유한 학생들이 공대 전공 안한다고? 부유하면 무슨 전공을 하던 무슨 상관? 클래식을 하던, 작곡을 하던 비쥬얼 아트를 전공하던, 무슨 상관? 부유하면 금융쪽으로 나간다는거 착각임, 금융쪽으로 나가는 아이들 평범한 서민층이나 중산층 아이들 널렸음. 부유하면 금융도 상관없이 스탠포드 가서 뮤직 전공하고, 하버드 가서 비쥬얼 아트 하고 예일 가서 클래식 전공하고 그럼. 그러다 금융쪽으로 빠질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전공을 금융쪽으로 생각하지 않음 이곳에 유학온 이민1세들이 많고 그들의 대부분이 취업이 잘되는 CS 를 전공한 덕에 컴싸에 대한 반감으로, 있지도 않은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 한번 씀. 컴싸 전공하려고 하는아이들이 최고로 성적 좋은 아이들임 프리메드는 성적이 좋던 나쁘던 하려는 아이들이 많음 ( 남자도 많지만 대부분 여학생) 성적이 좋으면 좋은 대로, 합격을 하고, 성적이 나쁘면 나쁜대로 거기에 맞는 학교에 합격이 되기 때문임. 그러나 컴싸는 안그럼. 탑 아이비가 전공별로 학부생을 뽑는 것은 아니지만, 컴싸를 전공하려는 학생풀이 제일 치열함.. 그냥 여기 석박 졸업하고 대입을 준비하는 자녀가 없는,, 30대 초중후반 분들은 아는척 하시지 마시길. 댁들 말하는거 다 틀림 10년 전과는 상전벽해 수준으로 바뀌었음 여기서 그러지말고, 미국 엄마들 모이는 사이트 ( 한인 싸이트 말고 ) 이라도 한번 가보고 나서 말해보시길.... 예를 들어 인문 전공 학생이 버클리에 붙는 수준이면, 똑같은 스펙으로 컴싸를 어플라이 하면 유씨 리버사이드도 개런티가 안되는 상황 이게 못사는 아시안에 국한 된것도 아님, 사립학교에서 제일 뛰어난 이과 성향 남학생들 ( 당연 백인 포함) 은 걍 공대 거기서 더 뛰어나면 컴싸임 인문 이나 금융쪽 자체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아주 줄어듬( 인종 불문 성별 불문) 영 현재 상황과 다른 엉뚱한 말들을 해대는 분들이 계셔서 한마디 던지고 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