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간단하다.

미국은 패권국으로서 중공 공산당의 도전을 미리 꺽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예전 소비에트 연방을 무력화 시켰듯이 결국 중공 공산당도 해체의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다.

시진핑이 장기 독재 집권의 욕심을 냈으니 이제 독재자의 말로가 어떤지 맛을 제대로 보기 바란다.

산산 조각으로 쪼개딘 중공 공산당의 땅덩어리를 주변 14국이 욕심내고 있으니 미래 세계의 지도에서 우리가 익히 알던 China는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역사적, 지협적으로 모든 전쟁은 바로 국경을 맞닿고 있는곳에서 일어났다.
우리는 절대중국과 친하게 살수 없으며 누구에겐 안타깝겠지만 중국이 해체되고 못살아야 한국이 잘 살수있으며
우리가 잘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멀리 떨어진 미국과 협력하는게 과거에도 미래에도 한국이 잘살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이 아직 그럴 힘이 있을 때 중공해체해야지…저거 그대로 두면 세계에서 일진 노릇한다, 그러면 한반도는 지옥.
한국은 미국의 그늘아래 번영누리고 왜 정치고 아래 인간들까지 친중인지…ㅉㅉㅉ 당한거 다 잊었나

쥐 닭 아자

좌빨꼴통왔늬? 밥은 먹었늬

좋은 공산당은 죽은 공산당 뿐이다.

좋은 좌파는 공산주의가 아닌 건설적인 우국적인 자유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위하는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공산주의나 주사파를 극도로 혐오하는 그게 바로 진정한 좌파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진보 좌파라면 부패하고 독재적인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 비판 해야 하고 3대째 독재를 하고 있는 김일성이 일가를 추종하는 주사파가 될 수가 없다.

진정한 진보 좌파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새로운 비젼과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좌파여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좌파는 진정한 좌파가 아닌 꼴통 사이비 천민 자본주의에 물들은 보수보다 더 부패하고 더러운 좌파의 겉옷을 입고 썩은 냄새 풍기는 쓰레기 들이다.

어쩌면 그들은 진보가 아니라 보수보다 더 퇴보로 가는 진보의 탈을쓴 퇴보입니다.
이미 수십년간 실패한 괴뢰정권을 옹호 한다는거 자체가 2020년을 바라보는 시대에 말이 안되는 퇴보인거고
그 말이 안되는 정권을 뽑아준게 개돼지들이죠.

이미 많이 유입되어있습니다.
건설현장 십장들은 거의 모두 중국인이고 그밑에 조선족이라고 합니다.
최근 뉴스기사에 중국인 십장이 조선족 칼로 상해 입혔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한국인 정서와 맞지도 않은 같은말을 쓸뿐이지 다른나라 사람들이 너무 많이 유입되있는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