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플 때 마다 한국 가겠다는 시민권자 보세요.

  • #3202125
    미국 223.***.61.184 1355

    아니 장난칩니까?

    한국 국민 아니잖아요. 미국인이면 미국에서 진료 받으세요. 왜 한국와서 진료를 받아요.

    저는 유학생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권자들이 세금 한 푼도 안 내면서 한국와서 친척명의로 진료 받고 가는 거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아니 왜 저희 부모님이 힘들게 일해서 세금낸 것으로 왜 당신들이 혜택을 보나요? 병원비가 걱정되면 미국 시민권 포기하고 한국 귀화신청 하든지요.

    참 진짜..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개인적으로 시민권자들은 한국입국 금지 시켰으면 좋겠음 .

    • 111 222.***.175.90

      싫은데요 님은 세금도안내면서 그런소리하지마삼 부모님 한테 돈그만타쓰시고…ㅋㅋ

    • ㅇㅇ 66.***.16.101

      싫은데? ㅋㅋㅋ 내맘인데 ㅋㅋㅋ 너도 부모 등골 빨아먹으면서 사는주제에 왜 우린 안되냐? ㅋㅋㅋ

    • 108.***.113.213

      난 시민권자인데, 위에 무식아. 유학생은 돈많이 내고 다니는 고객이야. 너 세금 얼마나 내냐? 만약에 RA, TA 받으면 세금은 당연히 내고.

    • 여행자 173.***.87.127

      사람마다 딱한 사정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 지나가다 99.***.11.114

      한국도 접수시 신분증을 확인했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정당하게 처리해서 합법적으로 혜택누리는건 문제 없지만 다른 사람 명의로 하는건 범죄니까요.

    • 지나가다2 205.***.22.173

      방학때도 아닌데 유학생이 한국 “와서”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두 번이나요. 몸이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한국 “가서”라는 말이 입에 붙습니다. 보통 아랫글의 분처럼 한국에 계신 분이 “미국 가서” “한국 와서”라는 표현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지요.

    • 법무과 45.***.27.119

      니부모가 불쌍하지 쓰바럼아 하라는 공부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