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님이 설명하신것 처럼, 한국계 은행에서는 한국에서와 비슷한 적금이 있기도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이자율이 낮습니다.
미국 은행에서는 손님이 Save를 한다 -> 오랫동안 빼지 않는다는 것을 유도 하기 위해서
위에 설명된 CD등을 쓰는데, 이건 처음부터 1000불 5000불 가지고 있는 돈을 3개월 6개월 1년동안 안빼고 보통 이자율이 조금 더 높죠. (그래도 한국처럼은 안높아요.)
Money Market이란것도 있는데, 첵킹하고 비슷한데, 이자율이 높은대신에, Minimum Balance가 보통 5000불 이상 그리고 한달에 3번만 Check을 쓰거나 돈을 Withdraw할수 있습니다.
결국 한국과 같이 이자율 높고 돈모으기 좋은 상품은 없다고도 볼수 있어요. 대신 투자 상품은 엄청 많습니다. 개미들 투자해서 날리라고 월스트릿에서 뭘 많이 만들어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