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일이 표적이 되고있는데요, 저는 납득이 안가는게있어요.
고려시대에 몽골이 침력해서 일본처럼 지배를 당한적이 있는데 그때
끌려간 여자와 남자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왜 이것은 몽골에 보상 요청을
안하는지요?
그리고 여몽연합군이 일본을 침략해서 많이 고통을 주었는데 왜
이것은 일본에 사과를 하지 않나요?
내로남불 아닐런지요? 요즘 세상에 친일 친미 친중 친북이라는게
사람마다 사상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왜 친일만 싫어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쪽바리 색휘답게 중세시대 얘길 꺼내네.
독일 오스트리아는 나폴레옹에게 유린당했었는데 그건 조용하고 히틀러 범죄에 대해 프랑스에게 왜 사과를 할까?

오래된것은 잊어버리고 동일 세대문제만 가지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이미 100년전의 일을 왜 꺼내서 일을 만드는지가
궁금합니다. 별로 할일이 없어서 그렇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할일이 많을텐데 경력이 짧아서 그런지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뭘해야 해야 할지 모르는것 같아요. 이럴떄 이건희가 있었으면, 뭘 해야 먹고 살지를 알려줄텐데.요. 아쉬워요. 인재가 없다는게..

너도 머리라는 걸 달고 다니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한 번도 생각을 해야지… 일본 놈들 욕 않하면 매국노라는 아메바같은 단세포를 하는 너같은 넘..

니네 애미는 너같은 넘 내 질러 놓고 미역국이 목구녕으로 넘어갔다냐??? 단세포 아메바같이 머리는 액세서리인 넘아…

원글에서 미끼 냄새가 많이나네.
이제 댓글부대가 줄줄이 작업 들어오겠지..
기대해 봅니다.

북한한테 한마디도 못하면서? 일본보다 최근 일인데?
난 일본이랑 지금 이러는거 별 문제 없다고 보는데, 이런 대외 정책이 다른 나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봄.

몽골한테 뭐….망아지 라도 달라고 하려고?

일본이 역사적으로 한국을 몇번 침략했는지 아나? 713번 …..713 번중에

712번은 그냥 넘어가고, 얼마나 일본에 관대하니?

마지막 한번에만 대해 보상요청하는거다.

난 이런 애들 보면 진짜 이랗게 생각하는건지 유니크해 보이고 싶어서 이러는건지 아님 잘못 배워서 그러는건지 진심 궁금하다

운영자 같은 좌파 병 신들이 역사를 잘못배워서 수천년을 괴롭힌 중국 과 동족상잔일으킨 북한에겐 kiss ass하고 일본에게만 대립각 세우는 거죠.

뭐가 뭔지 모르겠으면 조용히 있어라. 해괴망측한 논리로 엄청 객관적인것 처럼 보이려 애쓰지말고.

글쓴이는 역사를 제대로 공부를 안하게 확실하고 더군다나 글을 쓴 동기가 본인이 토착왜구인데 왜 친일이 나쁜건가라고 물어보기 보다는 이글로 대한민국의 여론을 분열시켜 어떻하면 친일 정권을 세워 토착왜구의 기득권을 유지할까 하는 차원의 글인거 같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조선시대 서인 동인 당파싸움 하는건 그렇게 비판하면서
성리학은 그렇게 비판하면서
광해군의 중립외교는 칭찬하면서

이런거 배워도 다 소용없네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들 파블로프의 개임.

한달전에 밥먹고 똥싸고왔는데 왜 오늘 또 밥먹고 떵싸는지 그것조차도 뭐가 뭔지 모르는 넘이네..

목적과 목표가 없어요. 결국 사과를 받고 보상을 바라는건데…일본이 그렇게 해줄리가 없고요…
유명한 역사학자가 그랬다죠? 일본과 친교를 안한적은 항상 왜가 침략을 했었다고여.
신숙주도 그랬고, 화친만이 살길이다.

저도 이것이 의아했어요 …

1. 수백만 동포 죽인 김일성 손자 정은이한텐 왜 찍소리 못하고요.

2. 518 전두환 노태우 / 억울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죽일 듯이 하고요.

3. 일본이 조선시대때 침략 물론 했지요. 우리가 힘이 없어 억울하지요. 대통령부터 반일감정 어마어마하죠?

시간 순서상으로는 3 대과거 -> 1 과거 -> 2 가장최근…. 세가지 사건 다 나쁘다하면 1번은 왜 찍소리 못하고 오냐오냐 하는거지요? 제 질문이 많이 이상한거에요? 상식적으로요 .. 누가 속시원히 납득하게끔 해주시면 현정부 및 여권 지지할게요!!

일본은 보복이건 뭐건간에 (한국 추월이 두려워서라고 할게요) 자기네 물건 안팔겠다는데 왜 죽일듯이 반일 하는거죠? 우리는 서운한 정도고 서러워서 입 악물고 이겨내는게 맞지 않나요?

과거가 아닌 근대 전쟁에서, 전쟁을 일으킨 나라들이 피해국가나 승전국에 배상금을 지불하는건 드문 사례가 아니죠.
1,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등이 지불한돈은 엄청납니다.
특히 2차 세계대전의 원인 중의 하나로, 독일에서 1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이유로 국가가 파탄날정도로 가혹한 전쟁 배상금도 한몫 했습니다.
기타 전후에 이런 배샹금때문에 파산할 정도로 큰 배상금을 내는 경우도 곧잘 있구요.
두 나라사이의 관계라던가 당시 전쟁상황도 따져봐야합니다.
2차세계대전중에 남북한은 일제에 부당한 징용, 징병, 위안부등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힘든 국가/개인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는 당연히 요구할수 있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게 궁금했었는데요. 1965 년도 한일협정에서는 당시에 일본의 GDP의 1/4의 금약을 보상받았었는데요.
이것말고도 2019년도에 2차로 받기로 했는데 일본이 안줘서 대법원 판결이 난건가요? 아니면 1965년도 협정은 우리가 안태어났으니 무효화 하고 다시 내가 보는 앞에서 다시 하자고 하는 건가요? 좀 제 표현이 그렇지만 솔직한 얘기였습니다.

쩝쩝이가 짱깨출신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