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this video doesn’t hurt your feelings

I know the US has helped Korea in order to pursue their benefit.

Even though it’s true, the US has helped Korea for a long time and It makes korea much better..

If were not help of the US, Korea’s economy wouldn’t have grown…..

That’s why I wanna do volunteer work in the US… As the US has helped Korea, I wanna help the US.

나도 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나라를 도왔다는 걸.. 나도 안다 그들 때문에 전쟁이 발생했다는 걸..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없었다면 한국은 영원히 아프리카 소말리아 보다 못사는 나라였을 것이다. 일제로 부터 광복되고 아프리카 가나보다 못살던 그러한 나라를 세계 경제 13위로 만들어준 나라가 누굴지 생각해 보자..

주한미군이 1년 동안 한국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를 한화로 계산하면 300조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이 400조다. 만약 주한미군 없으면 우리나라 세금 2배는 더 걷어야 한다…

미국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참여한 전쟁 중 가장 많은 미군이 죽은 전쟁이 한국전쟁이다..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모르는 나라를 위해 4만 명이 죽어준 나라… 아프리카 가나보다 못살던 나라를 도와서 세계 경제 13위로 만들어준 나라….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그때의 미국과 지금의 미국은 다르다.
그때는 두세력의 이데올로기 양립싸움에서 지지말아야할 거대한 순수 동기가 있었다. 그걸 남한이 특유의 성실함으로 잘 활용했을 뿐이다.

그때 시대상황에 살아보지 않았지만 비교적 그때상황을 잘 묘사했다는 최인훈의 광장을 보면
그때 공산주의 사상의 이상을 꿈꾼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아무도 말할수없다. 결과론적으로 그걸 실현함이 세계적으로도 북한의 지협적인 면에서도 둘다 실패했을뿐이다.

그러니 50년대 60년대 치즈 초콜릿구걸 세대라면 초콜렛똥꾸빠는게 여러모로 이해가 갔지마는 요즘여기서 치즈똥꼬빠는 넘들은 지들 잘살아보고자 이기적인맘에 치즈똥꼬빨고있는것이다. 치즈똥꼬와 초콜릿똥꼬는 다르다. 치즈똥꼬 고만좀 빨아라.

초콜렛떵꾸는 실제로 달콤했지만 치즈똥꼬는 지독한 부패의 냄새만 날뿐이다. 치즈똥꼬빠는 넘들은 양아치적인 무지의 소치이다.

그럼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가 된것을 묵인한것과 그로 인해 36년 일본놈들 한테 수탈당한거 그리고 전범국가인 일본이 아니라 우리나라랄 반토막내는것에 동의한것 그걸로인해 625남침으로 죽은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 후유증..뭐 이런거 다 합하면 미국이 전 국토을 우리나라한테 바치고도 남고 지금도 가장 최전방에서 미국을 수호하는데 도와주느걸로 본다면…
뭐 이런 그지 같은 글을 쓴놈이 있나?

미국과 소련의 이데올로기에 우리가 희생된거지
남의 나라싸움을 우리나라에서 지녔으니

아마 글쓴이는 평생 미국 똥꾸녕 빨면서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