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5403.html
도대체 뭐하던 사람이야?

책에서 주장했다는 소리를 보니
돈주고 뭐하러 사주겠냐?
책장사야 지가 썼으니 말리지 않지만 저런넘위해 한푼도 써주지 않는게 답이다.
저런넘이 굶어죽어야지
왜 애꿎은 탈북자 엄마와 5살 아들이 굶어죽은거야?

못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못된 미국애들한테 노이즈마켓팅만 배워가지고.

바람피워 섹스하고 언론에 흘려서 섹스테이프 마케팅하는 미국년들하고 뭐가 다르냐?

서울대 학생들은 학교명예훼손과 이력서 조작으로 저 넘을 고소해라.

학구적 토론? 좋아하시네. 돈벌려고 책써서 노이즈 마케팅하는 주제에 학문적 토론 운운하는 변명은 가당치도 않다.

이영훈케이스가 바로 극일의 첫번째 task가 되어야 할 경우이다. 독일에사 만일 나찌찬양자가 독일 최고대학의 교수로 재직했다면, 그 본인은 물론 해당대학 교수들 상당수들도 학계에 발붙이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별로 큰일도 아니다. 이미 정신적으로 한국은 일본화 되어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갈길이 멀고도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