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유학와서 맨하탄에서 일하고 있는데 영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특히 직장에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미국인 영어튜터랑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나서 대화 위주로 좀 과외 받고 싶은데요 어디서 알아볼지 모르겠는데요.
한 일년정도 하면 영어 실력이 많이 늘지 않을까요??
좋은 정보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원어민일텐데…….

회사 내에 수다쟁이 원어민 친구를 만드세요. 그게 최고임

회사 동료랑 친구가 되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제가 또 워낙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런지 잘 껴주지도 않아요 ㅜㅜ

길가다가 홈리스 담배 하나만 사 줘봐라
단번에 수다쟁이가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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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public library에 가면 free ESL 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자원봉사 또는 약간의 페이를 받고 일하시는 나이드신 instructor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클래스 등록하셔서 안면트고 개인 스피킹 튜터 부탁하면 기본회화 배우시기엔 좋습니다. 나이가 있으신데 이민오신 분들이 그렇게 영어 회화 과외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간단한 표현 부터 정확히 문장으로 써 놓고 몇번씩 반복하시고 직장에서도 연습해보세요. 유투브에 빨간모자 선생님(채널명 라이브 아카데미), 소피 반sophie Bahn 등등 문장표현으로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영상들 있습니다. 매일 한두개씩 보시면서 표현을 정확히 외우고 회사에서 실제로 대입해 사용해 보세요.

정말 도움되는 앱이 있기는 한데..

미국 원어민과 영어 화상 과외

케이크 앱이랑
유투브 소피반 영상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