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국회사에서 두달간 싱가포르에서 파견되어 일한 적이 있는데..

1. 레쥬메에 기재해도 문제없을까요 ?
2. 파견근무를 secondment 라 불러도 되나요? 혹시 더 나은 영어표현(?)이 있다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주메는 나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 안의 내용은 본인 맘이죠.
파견근무의 직접적인 직역보다, 그때 한일을 대표할수 있는 단어를 쓰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파견 되어 근무했으니 따로 기재하는 것보다, 해당 회사의 work experience 항목 밑에 프로젝트, international work experience 이런 식으로 해서 쓰면 될건데요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있으면 플러스가 되니까요, 적어서 손해될거는 없구요. 받으실 때 회사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이었고 주어진 시간에 잘 마무리했다. 현지에서 커뮤니케이션 잘 하고 성과가 좋았다, 이런 식으로 살을 붙이면 될건데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