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들이 경매를 통해서 차매입해서 되파는 것 같은데 개인이 경매를 통해 차사기도 하나요?

    • ㅇㅇ 68.***.110.241

      보아하니 주로 렌트카업체에서 사용하거나 리스되었던 차를 경매해서 사서 되파는 것 같은데 딜러들이

    • ㅇㅇ 68.***.110.241

      경매되었던 기록있는 중고차들은 걸러야되나요?

    • 00 69.***.59.24

      그런 경매에는 아무나 못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마다 틀린데 개인이 차를 라이선스 없이 팔수있는 한도가 있습니다, 5대?.

    • ….. 174.***.30.167

      당연히 좋은 가격에 차 떼어올 수 있으나,,,,, 딜러 라이선스 없으면 옥션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일반 개인은 불가능…..

    • Mechanic 72.***.118.110

      개인도 경매할수 있는데가 있습니다.
      Copart에 가시면 쉽게 할수 있습니다.
      대개 보험사에서 salvage된 차량들인데, 그래도 한주에 몇대씩은 클린 타이틀의 minor 데미지 있는차도 올라옵니다.
      lot에 가서 직접 차 확인할 수도 있고요.
      그치만 자동차 모르시는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 여행 72.***.155.210

      딜러만 들어갈수있는 곳은 딜러하고 같이 가면 됩니다
      큰 딜러가 아니라 개인 딜러들이 있읍니다
      내가 간곳은 시동 걸어볼수는 있는데 운전은 안됩니다
      그래서 딜러가 하는 소리가 미션은 책임을 못진 다고하더군요 운전이 불가능 하니
      그게 오래전인데 그때 수동을 사는 경우라서 딜러가 클러치 해보더니 사라고해서 샀읍니다
      1오너 였던 차고 사고가 있었는데 수리가 잘되었는지 문제가 없었어요
      전 주인이 타이어도 좋은 걸로 4개다 바꿔 놓았던 상태고
      그런데 지금 다시? 라고하면 안할 겁니다
      그차는 운이 좋앗지만 운에 맡겨 가면서 차를 살수는 없잖아요

    • 장구 174.***.130.81

      그런데 같이 가주는 딜러 라이센스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싼거는 이유가 있어요. 상태를 알 수 없으니 리스크가 있죠. 그냥 되파는게 아니라 필요한걸 고쳐서 팔아야 하는겁니다. 그냥 싸게 사서 되팔아 간단히 이득보는건 아닙니다. 역시 일반인이 딜러랑 가서 사오면 같은 스토리고요. 싼만큼 리스크가 작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