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이웃

  • #3372160
    두이웃 174.***.5.157 745

    두이웃이 살았습니다. 평소 사이가 좋아 돈도 서로 빌려주고 음식도 나누고 좀 부잣집 이웃이 많이 경제적으로 봐주고 도움도 주었지요. 그런데 사소한걸로 사이가 틀어졌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못사는 집이 점점 형편이 나아지고 잘난척도 하고 잘사는거 보니 질투도 나서 도움주던걸 살짝 거리를 뒀습니다. 또 다른이웃들하고 더 가깝게 지내는거를 알아서 배신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동네에 총 칼 든 강도들이 출현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이웃 모두 애들도 있고 무섭고 걱정도 됩니다. 서로 감시하고 봐주면 좋겠는데 한쪽에서 정보를 공유 안하겠다고 합니다. 그냥 황당할 뿐입니다.

    밥 먹으면서 끄적여 봅니다.

    • 효누 174.***.130.2

      Why the hell is this “Work Life” again?

      We seriously don’t give a rat’s ass about Korean politics.

      Please can take your old sorry asses elsewhere.

      • sf korea 68.***.29.226

        then just ignore and shut the fu ck your Firehole.

    • 67.***.203.147

      그냥 밥 먹고 있어 … 뭐 어쩌라고?

      사는데 정답이 항상 있으면 얼마나 세상이 편하겠냐.

    • 지나가다 198.***.46.85

      당신 할머니가 위안부로 끌려가고 할아버지가 징용으로 끌려가서 개죽음 당하고 그래도 사과도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사과도 한마디 못받았으면 사소한 걸이라고 하겠습니까? 정신 차리시요.

    • 이웃은 208.***.86.245

      이웃 같은 소리하고 있네. 강간범이 옆집에 사는데 집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하는건데.

    • 허걱 192.***.118.249

      이런 비유룰 ㅋ .. 그럼 강간범네 물건 쓰면 안되지…

    • ㅍㅍ 152.***.8.130

      아 진짜, 내가 이런사람들 때문에
      US Life하고 Job만 들어오는데,
      게시판좀 가려가면서 씁시다.

      그리고 와이프하고 애들한테좀 잘하슈.
      아무도 이야기를 안들어주니까
      어떻게 해서든 자기 하고싶은 말하고 싶어서
      게시판도 안지키고, 관심도 없는데, 주저리주저리..
      볼썽 사납소.

    • 지나가다 165.***.50.184

      이야기를 바로 해야지 .. 두 이웃이 있었습니다 한쪽은 부자고 한쪽은 가난했습니다 부자이웃이 가난한 이웃집에 와서 부녀자를 강간하고 재산을 가져나는 바람에 아버지는 집을 나가 여기저기 다니면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러다 더 부자이고 권력이 있는 집이 이사왔는데 그 부자이웃이 그집마저 털려다 풍지박산났습니다. 근데 가난한집에 두형제는 생각이 달랐고 권력이 있는 부자는 아무생각없이 부자이웃은 그냥 놔도고 가난한집을 둘로 쪼개났습니다 가난한집 동생은 둘로 쪼개진 집에서 나머지 반 형님집을 탐하다 싸움이 났습니다. 힘있는 부자가 도와줘서 둘은 잠시싸움을 멈추고 있는데 그 싸움으르 이웃집은 다시 재산을 모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못해 예전에 가난한집에서 해 쳐먹은거 갑는다고 돈을 갚았습니다. 말로는 미안하다고 한번하다가는 다른사람들에게는 가난뱅이들은 지들이 그나마 도와준거고 강간은 안하고 그집 어머니와 딸이 자발적으로 치마를 올렸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가난한집은 먹고사느라 그다지 신경도 못쓰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가난한집 의 형님집도 이제 제법 살만해졌는데 바로 붙은 동생놈이 툭하면 돌던지고 해서 맘고생도 심했습니다. 그러다 옆집에 건물이 흔들려서 고치는데 돈 많이든다고 해서 돈도 보태고 했는데… 예전 어머니와 여동생강간 당한거 항의 좀하고 했더니 갑자기 우릴 못 믿을 놈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닙니다. …..

      뭐 이렇게 써야 하는거 아니야.

    • 절대 23.***.219.121

      첫문장부터 틀렸어
      니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은 전쟁 총알받이, 섬끌려서가서 두부찌꺼기남은걸로 밥먹이면서 탄광에 쳐박아넣고 할머니, 엄마, 누나, 여동생은 섬에 끌고가서 일본군돌아가면서 강간해대는데 서로 사이가 좋아? 지들은 그런적없다고 자발적으로 했다는넘들한테 우리가 후쿠시마 원전때도 돈모아서 성금보냈어. 그리고 2차전쟁때 폭망한 패전국가인걸 남북전쟁나서 반사이익으로 미국한테 돈받고 일어선게 일본이야. 그리고 7080년대 돈빌려주고 물건들 2-3배 높은값에 등쳐먹은게 일본이야. 쓰레기같은넘이 제대로 알고 지꺼려라

    • ycba 137.***.255.31

      원글넘은 지 에미, 누나 강간하는 이웃넘하고 친했다고 하네…
      정말 말세다!
      동물의 왕국이냐? C-8

    • 열불들 174.***.5.157

      진짜 광폭들 하네.. 그래 사이가 안좋아서 지네물건 안팔겠다는데 뭐 이리들 말들이 많어??

      반대 찬성 누른 갯수 좀 봐라~ 댓글은 안달아도… 쩝.

    • 팩폭 166.***.136.57

      대깨문아 너는 니 친척이 니 부모 강간하고, 눈알 파고, 목아지 따고, 가죽 벗기고, 사지 토막내서 죽여도 다 용서하고 잘살수 있겠니? 가능하다면 너도 똑같은 살인마야.

    • 내가요 73.***.221.110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이태리 미국 .. 등 전부 다 자존감을 갖고 똑같은 잣대로 대하면 경제가 십창나건 말건 인정해 주겟소

      아니면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이태리 미국 .. 등 전부 다 평화의 모드를 갖고 국익을 위해 참으리라 참고 또 참으리라 하면 인정해 주겟소

      저희 할아버지대 북한에서 가족 친지들 공산당한테 처참히 돌아가셨습니다. 518, 일제징용, 민주화운동이고 다 억울하시겟지요. 다 좋습니다. 왜 근데 북한한테만 눈치를 보시는지요? 일본 / 전정권 / 군사독재에만 엄격한 잣대를 드리대면서.. 납득 좀 시켜 주십시요!!

      • 지나가다 165.***.50.184

        내가 설명하겠소. 참고로 나도 이북에 가까운 친척이 있는 실향민이오. 모든 재산 놔두고 나왔소.
        한 예을 들겠소. 베트남을 봅시다. 얘네들 우리랑 비슷한 전쟁해서 공산화됐소. 지금 어떻게 살고 있소. 비록 공산주의지만 그리고 많은 우익인사가 처형됬다 하더라도 베트남은 지금 있소. 시간이 가면 베트남이 어떤체제로 바뀔지 몰라도 베트남은 존재하고 세계속에 역사속에 살아 있소. 자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않지만 북한에 의해 공산화되면 나는 싸우다 죽을거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존속할거면 시간이 지나면 민주정부가 들어서길 바라오. 자 이젠 대한민국이 어떤 곤란한 상황에서 일본에 의해 다시한번 잡혀먹었다고 가정합시다. 그 이후 우린 일본이란 나라에서 조선족으로 차별받고 살고 있을게요 우리나라의 역사도 끝이고..물론 우리나라에 이걸 좋아하고 바라는 사람들이 있소 일제 앞잡이가 스스로 되서 그 차별받는 우리민족 밟아서 왜놈들 밑에서 잘먹고 조그마한 권력갖고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지금도 많이 있소. 생각하는건 개인의 자유요 그러나 그 결과엔 책임을 져야하오. 자기가 하는일이 민족을 위한건지 아닌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일본에 이익이 되면 친일이 되는거요.
        그리고 북한에 눈치를 보는건 이거요. 현정권이 바보요. 김정은 이 정말 예뻐서 그럴가요. 크게 보는겁니다. 우리가 그동안 북한과의 정전으로 맨날 경제 페널티 받아왔소 그리고 지금은 적어졌지만 전쟁의 확률도 그게 우리 경제발전의 한 저해 요소였소. 다행히 트럼프가 지 치적/정권 차원에서 북한을 포용하게 되서 좋은기회를 맞이한거요. 그리고 세계 경제에서 지금 남한만의 인구/국토로는 서바아벌 할수 없소. 결국 언젠가는 가깝지 않을거고 매우 힘든과정일거지만 결국 해내야 우리 민족이 살아 남소.
        결국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분여하는것은 주적이 북한이냐 아님 일본이나 중국이냐오. 당신은 북한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소. 충분히 이해하오 나는 일본이 더 주적이라고 생각하오. 지금 남침의 위험보다는 일본의 경제 침략이 먼저라고 난 생각하오. 특히 일본의 경제가 침몰하러는가운데 개네들이 매번 하듯이(일본은 다른나나라는별로 욕하지 않소 하지만 지들이 잘못해서 욕먹으면 꼭 우릴갖다 붙혀 우릴 욕하오) 미래 먹거리 전쟁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나타난 우릴 경계하고 미리 짓밟으려고 하는거요.
        이해가 됐으면하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이 우선인 정책에 찬성하는게 맞소.

    • 저기 174.***.5.157

      위에 지나가다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 대충 이해했습니다만, 복잡한거 모르겟고 이 시대에 일본이 우리를 잡아먹어요? 북한이 우리를 잡아먹어요? 뭐가 더 가능성이 큰지 답해보시오. 왜 북한을 일본같은 다른나라라고 인정을 못하오? 북한은 같은 민족이기 엄청 쪽팔린 족속들이오.

      일본문화 일본상품 일본국민성 .. 여러 다른나라들과 비교했을때 선진국이고 저는 좋아합니다. 좋은 이웃이고요. 저 친일파인거에요? 아픈 역사 잊지 않았습니다. 근데 과거입니다. 지나간 과거라고요. 그럼 청나라 몽고 등 모든 우리나라 침략한 외세 세력들한테 똑같은 잣대를 드리대시오.

      미국도 중국 견제하고 중국도 미국 견제하고 일본도 한국 견제하고 서럽지만 어쩌겟어요.. 그게 세계 경제 논린데 왜 근데 죽창들고 선동하고 덤비는거에요? 물건 안팔겟다는데 자국 이익을 위해서… 답해보시오.

    • 지나가다 165.***.50.184

      이시대에 두 위협은 공존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갖는건 당연하고 심지어 전문가도 서로 다른 의견을냅니다. 자 북한이 더 위협인지 일본이 더 위협인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북한의 경제는 이미 전쟁하기에는 허약합니다. 그들은 단지 미국이 체제 전복을 하는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열심히 핵을 가질려는것이고 중요한 한가지 북한은 같은 민족입니다. 그 동질성은 인정해야합니다. (독도 문제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반면에 일본은 글쎄요 당신이 보긴에 선진국이라 했지만.. 나름 30년전쯤엔 경제로 거의 미국을 제치고 1등도 할뻔했고 또한 2차대전시 미국에 전쟁을 걸정도의 강한나라이였음엔 틀림없습니다. 너무 잘나가 미국한테 협박당해 그 이후로 굉장한 경제 침제를 맞았습니다 일본은 좋은 이웃이절대 아닙니다 역사공부를 다시 하세요. 역사이레로 일본이 한국을 도운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태동한것은 근래의 일이고 수천년역사까지 쫗아가서 일을 같게 처리하자는건 마치 당신이 어렸을때 와 당신의 30대 선조와 비교하는겁니다. 일제시대는 그시대를 산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탄생도 그 즈음입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일본은 정치면에서 선진국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정치도 세습합니다 그리고 보통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게끔 교육 받습니다. 또한 일본은 아직도종이 신문을 돈을내며 구독해야합니다. 인터넷신문은 공짜인데 대표적인게 야휴재팬입니다. 20명도 안되는 직원이 번갈아가며 공짜기사를 올려놓습니다. 그 공짜기사는 극우 산케이 신문에서 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취직은 잘되지만 임금이 형편없습니다. 종이신문보다 공짜 인터넷뉴스에 의존하죠 그래서 점점 더 우경화되 가는겁니다. 오로지 경제면에서나 선지국이었고 그것또한 지금 아주 크나큰 경제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문제가 아베가 한국을 건드리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30년 전만해도 한국의 경제규모는 일본과 비교가 안됐습니다. 나도 요즘에 안 사실이지만 가서 구글 해보세요. 수출규모가 바로 일본다음입니다 경제규모가 일본의 1/3입니다. 아이엠 에프에 따르면 몇년뒤엔 일인당 쥐디피는 일본을 넘어설거라 예상했습니다. 일본의 경제는 침체 일로에서 다음세대의 먹거리의 걸림돌이 바로 한국입니다. 일본애들은 지들 식민지 였던 한국을 업신여기고 경쟁상대로 생각도 안했었는데 이제 바로 거의 대등한경쟁자로 나타난겁니다. 내가 아베라도 지금 한국을 칠겁니다. 실제 전쟁이 아니라 경제 무역 전쟁입니다. 이미 전자산업은 한국이 뺏어왔고 조선산업도 넘어온지 오래됐습니다. 아직 일본의 자동차산업은 큽니다. 물론 기타 기초 소재 기계쪽도 강하구요. 하지만 이미 경제가 기울어졌습니다. 이부분은 구굴이나 유투부찾아보시면 일본경제의 현실을 금새 아실겁니다. 일본은 겉은론 온건하고 조심성있어보이지만 겉과 속이 다른 민족입니다 그건 사무라이시대때부터 속마음을 겉으로 드러냈다간 죽기 쉬어서 생긴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왜 청결하고 깨끗하고 예의 바르게 보이는것은 그들의 난방시스템이 다다미 방일수도 있습니다. 방에 액체를 흘리게 되면 집을 청소할수 업는구조입니다. 이런건 저한테 안물어봐도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만든 유투브 보시면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일본의 좋은면을 보는것은 괜찮으나 때론 그 배경이나 나쁜점도 봐야 사실을 제대도 볼수 있습니다. 요번 일련의 사태는 그냥 나오게 아닙니다. 일본이 요번 한국과의 경제전쟁에서 지면 수년에서 10년 이래로 일본이 한 수 아래로 내려갑니다. 만약 우리가 지면 예전 50에서70년대 처럼 일본에 찍소리 못하고 굴욕적으로 경제적으로 요구하는거 들어줘야합니다.
      일본이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는 바로 한국에서의 전쟁입니다. 예전에 2차대전 패망에서 단숨에 경제대국으로 올라갈수 있어던건 한국전쟁덕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우린 일본의 식민지로 수탈당하고 전범국가는 놔두도 우리가 분단을 당했습니다 더 억울한건 그 전쟁으로 일본이 다시 일어선거고 이제 일본은 다시한번 그 좋은기회를 노리는겁니다. 우방이라고요 아닙니다. 어떻해서든지 한국전 발발을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여기다 물어보지말고 좀 믿을만한 어른이나 친구들과 같이 진심으로 토의해보세요. 궁금증을 가져야 이해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있는 신문기사 그냥 읽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국의 신문들은 외국소식을 전할때 기자나 산문사의 취향에 따라 약간식 다르게 해석하거나 뉴앙스를 다르게 합니다. 잘 읽으셔야 합니다. (참고로 일본의 신문은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정권에 입맛에따라 움직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일본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없고 외국에서 뭐가 벌어지는지 잘 모릅니다. 일본의 언론자유도를 보세요 선진국 아닙니다.) 아그리고 경제도 일본의 신용등급보세요 우리보다도 2단계 밑입니다.

    • 저기 174.***.5.157

      지나가다님은 예의도 갖추시고 아시는것도 많고 일단 경외를 표하오. 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말씀하신대로 일본네들이 위기의식이 오니 경제에 좀 제제를 가했다고 햇소. 지나가다님도 내가 일본이엇어도 그렇게 햇을거라 하엿소. 우리는 억울하고 서러운거지 어쩔수 없는거 아니겟소? 이 악물고 경제전쟁에서 이기는 수 밖에.. 일본이 진짜 침략을 안햇단 말이오. 앞으로도 그럴일도 없을거고… 국제사회가 다 보고잇소. 그래서 지들도 명분 만들려고 위협되지 않는 물품은 수출허가해 주지 읺앗소? 여태까지는 경제얘기엿소. 자국이익을 위해 당연한거고 누구나 자국이익이 먼저요.

      이제 안보문제요. 사람 목숨이 왓다갓다하는 진짜 전쟁이란 소리오. 지소미아를 파기한다. 이게 그들을 향한 제대루된 보복이오??? 조용히 실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하여간 그것이 원글의 요지인거 같소.

      이제 우리도 먹고 살만 하다 하엿소. 일본하고 별차이 없다고. 동등한 일본이 지네물건 팔기싫다 하엿소. 그럼 허참 괘씸하네 하고 대체하면 될 일이지… 죽창들고 반일하고 불매하고 이제야 옛날 침략일이 다 생각나는거오? 그리고 그렇게 자존심 부릴거면서 그래도 살아야하니 일본이 아쉬운거 아니오.

      • 지나가다 104.***.166.31

        경제문제와 안보문제는 뉴스 유투브 찾아보면 아실겁니다 , 난 전문가 아닙니다 정치는 명박이때 의구심이 들다 근혜때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관심을 갖는 정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경제나 안보문제 지금 매우 급변하고 있습니다. 뉴스나 유투브보시면 많은 전문가들이 쉽게 풀어놓은거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 조중동을 보시면 한겨레 오마이갓도 보시고 같은것을 놓고 반대되는 애길하는 전문가의 얘길 보고 판단하세요. 특히 요즘 일본문제는 무척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아요. 특히 일본에 사는 분들이 올려놓은 소식들 보면 상황을 잘 알겁니다. 판단은 자기 몫이나 그 행동의 책임은 져야합니다. 세상이 너무 극대극으로 치닫고 있어요. 부익부 빈익빈 극조 극우… 누가 이걸 왜 조장하고 이용하는지 …난 변한게 없습니다 특히 개인의 정치관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난 변한게 없는데 지난 두정권때 중도보수에서 좌파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좌파와 친일파간의 정쟁입니다. 물론 대부분은 진짜 좌파도 아니고 친일파도 아닐껩니다. 잘 판단하세요 누가 국익을 우선하는지…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