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구구식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방법으로 “해명”하려고 하지 마세요. 중요한 일이면 변호사를 통해 법적으로 해결하십시오. cctv를 왜 개인에게 보여줍니까? 경찰이 무슨 케이스가 있는 것도 아닌데 남의 오피스에 가서 cctv를 무슨 이유와 권한으로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열람하게 합니까?
반대로 생갇해보세요. 내가 관리하는 오피스에 어느날 누가 찾아와서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cctv좀 봐야겠다고 하여 그냥 막 보여주다가는 큰일납니다. 남을 감시한 것을 제삼자에게 보여주고 그 사람이
그걸로 무슨 일을 할지 어떻게 압니까? 그거 보고 가서 누구 죽였다 그러면 책임질 수 있어요? 형사 입건이 안될 수 있어도 민사소송 반드시 들어옵니다.
법적으로 증거로서 필요하다고 하면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토록 중요한 일이라면 법적으로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