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4461

연일 지속되는 불안정한 국내 고용시장 환경 탓에 해외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이 많아졌다.

2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한식재단이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8%가 ‘기회가 되면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중 20대가 97%의 압도적은 높은 비율로 해외 취업 의사를 밝혔으며 그 뒤를 30대(96.7%)가 이었다.

이어 해외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직무 분야는 ‘서비스·교육’ 분야가 23.9%로 1위를 차지했다.

또 해외 취업을 한다면 적어도 5년 이상(41.6%)을 하고 싶다 응답했으며 희망 급여는 월 300~400만 원(36.3%) 사이가 가장 높았다.

한편 가장 일하고 싶은 국가로는 캐나다가 22.1%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21.1%), 유럽국가(18.9%), 일본(13.8%), 호주(13.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불안정한 고용 탓에 원하는 국가가 유럽도 아니고 북미라니..

ㅋㅋㅋㅋ 어쩌라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생각해 볼일입니다
헬 조선이라뇨

극좌 정권 문재인 찍은 벌을 받는거지요. 하지만 20대의 잘못도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386의 선동에 세뇌당했고 좌파 가짜 언론에게 귀가 멀고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 진실을 아는 교포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극좌가 무언지. ㅋㅋㅋ
지난 9년이 ㅈㅈㄷ 언론이 귀와 눈을 멀게 했지요.
그리고 문 통령님은 역사에 성군으로 기록 될 것 같네요.
왜 계속 삭제를 하는지 자기가 적은 글을.
여기 계신분들 참고바랍니다.

인권을 무시하고 민족주의 찾으며 전제정권과 손을 잡는게 극좌이고요. 다른 의견이나 믿음의 사람들을 거짓 선동을 동원한 폭력 데모와 협박으로 몰아내는게 극좌입니다.
문재인 극좌정권의 수법이었지요.

구체적인 사례가 무엇인지요.
인권을 무시하고 전제정권과 손을 잡은.
아울러 거짓 선동의 근거는요.

아이디가 어울리진 않는것 같은데…

아울러 여기 게시판에 오시는 모든 분들..
각자 꿈이 있겠지만 한국을 떠나 타지에서 전부 다 열심히 자기 가족과 꿈을 향해 열심히 묵묵히 인생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사실과 추정으로 한국에 대한 불신과 좌절감이 아니라 검증되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댓글과 뉴스를 접할길 바라고 댓글 답니다.

또 삭제 하실껀가요.

북한인권을 무시하고 최악의 독재자 김정은을 치켜세우고 김정은 정권과 손을 잡고 그의 전제주의에 민족주의 라는 이념으로 정당성을 준걸 모르십니까?

님은 이미 세뇌당하셨으니 어쩔수 없네요.

자신들과 코드가 안맞는 KBS 이사진들을 노조와 시민단체를 이용해 온갖 물리적 폭행과 협박으로 몰아내고 자신들과 코드맞는 인간들로 바꿔서 KBS를 어용방송사로 바꾸었지요.

이건 제가 바라는 게시판의 목적은 아니지만..
70년을 다른 체제를 유지하였는데… 어떻게 한순간에바뀌겠습니까.시간이 흐르면 역사가 증명하겠지요.
미국도 남북 전쟁이 있었지요.
사람이 사람을 팔고 사고 현재는요. 모든 인종들이 각자의
형편에 맞게 자기의 인생을 열심히 실고 있습니다.
전 한국의 역사에 있어서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견입니다

삭제 안 하실꺼죠. 본문.

여담이지만, 이런거도 바뀌지 않을까요.
군대 복무도 짧아지고 유학생들도 혜택 돌아 갈 기회도 많아지고. ㅋㅋㅋ.
재미있늠 동영상요.

20대나 30대 청년층들이 무슨 죄가 있나 다 그들 부모들이 문재앙이 같은 주사파 아바타 노릇하는 사람을 뽑아 놓고 히히덕 대니 이런 사단이 나는거지.

젊은 청춘들은 과감하게 해외로 뻗어 나가도 괜찮다. 괜히 좁은 한반도의 반쪽에서 서로 외모 자랑이나 스펙자랑으로 세월보내고 북한의 핵공갈 공포와 전쟁 공포에 떨며 사느니 차라리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친일 적폐 청산

삼송 네이놈 댓글 알바?

Kbs sbs mbc를 한꺼번에 공략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Jtbc도 박근혜 대통령 공격에 한 몫 했지요
조선일보까지 포함해서 대한민국에는 우파 미디어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