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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내가 노스캐로나이나의 닰공장서 일하구 있습니다.
영주권받은지 11개월 됬구요… 일시작과 거의 동시에 뉴저지서 영주권 인터뷰를 하고 스탬프를 받았습니다.
서류가 분리되는 바람에 아내만 인터뷰를 했고, 저와 아이들은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혹시 저와 아이들의 인터뷰시 아내가 일하고 있지않으면 문제가 될까봐 일을 그만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일을 하면 안전할까요?
어떤분은 육개월, 어떤이는 일년 일해야 충분 하다던데…어서빨리 한집서 살고 싶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