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파리의 지하금고에 있는 백금과 이리듐으로 만들어진 아래 사진의 이중인지 삼중인지의 진공으로 보관된 금속이 1킬로그램의 기준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양자역학의 펀더멘탈 상수인 플랑크상수를 이용해서
1킬로그램을 정의 하겠다는 것이다.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그냥 모르고 살던대로 살면 됨. 저 백금-이리듐 합성금속을 이용해서 정의될 숫자만 찾아내는것이니까. 아래처럼.

Kilogram — mass. Planck’s constant divided by 6.626,070,15 × 10−34 m−2s.

참나 월간지 기자하기도 힘들다. 이런 싸이언스 지식을 다 이해하고 기사를 작성해야하니 미국중고등학교에서 교육받은 애들은 월간지 잡지 기사하기도 힘들겠다.

원문 링크는 알아서들 찾으세요.

이세상에 절대적인 것이 어디있나? 무게도 기준을 정해서 표시하는것인데. 질량 설명하는데 플라크 상수까지 들고 나오는것 보면..하하..한심하다 못해 측은하다. 이런데 관심갖는것 보다 집에 가서 마누라 엉뎅이나 두드려줘라.저녁이나 아침 잘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