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이 본인이 누구고 어디에 소속되어 있어서 왜 세미나를 개최하는지에 대한 아무 설명도 없이…
“뉴저지 중부지역 한인분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저아래 댓글들에서 보다시피 이 싸이트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구나, 미국사는 한인들의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는구나. 자괴감이 심하게 듭니다. 이런 사람들사이에서 아무 이해관계없이 서로 정보를 도와주고 받고 하는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싸이트의 취지는 결국 …. 광고비인가. 저 무료세미나의 동기는 결국 어떤 모르는것에 대한 광고인가? 이런 생각들이 듭니다. 그래도 뭔지 몰라도 꽁짜로 던져준다니까 덥석 호감버튼 누르고…
진짜 이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