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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13:13:44 #3367692궁금이 166.***.248.89 1381
뉴욕 유니클로 매장 있다 하던데…
사실인가요? 어디 있는지…
다음주 뉴욕 출장길에 가볼려구요.거기서 제품구매 하면 미국인/교포들한테 토착왜구라고
욕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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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칸코쿠진 데스까?
뉴요꾸 유니클로 매장와 five스뜨릿또에 있어 데스요…
품지르노 대빵와 좋다 데스.아메리카노 유니클로 제품와 사면 토차쿠왜구라 욕 안먹어 데스요.
칸코쿠 유니클로 매장이노 제품 사노문 토차쿠왜구라 욕먹어 데스. -
어그로 끌고 있네…
구글 맵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걸… -
읍써욤. 그냥 인터넷 주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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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ㅇㅇ님 !
감사합니다 !아마존에도 유니클로 상품 있네요….
매장 방문해서 사는것보다 아마존에서 사야하겠네요…
괜히 매장 갔다가 토착왜구라고 테러 당할지 모르겠네요. -
댓글단 “궁금이” 는 어그로고…
뉴욕 유니클로는 5번가에 있구요.
“토착왜구” 다 헛소리 입니다.뉴욕오는 한국 관광객들 뉴욕 유니클로에서 물건 엄청 삽니다.
한국 매장에선 눈치보여 못간다 합니다.
그래서 요새 뉴욕와서 유니클로 엄청사서 한국가 선물하면
엄청 좋아한대요. ㅋㅋㅋ -
미국에 유니클로 매장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굳이 여기 물어보냐. 요즘 왠만한 도시들은 하나씩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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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베 애들이 유니클로에 아주 환jang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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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어새끼들이 살만하던데.. 한일 갈등으로 김정은 개새끼하면 친일로 몰아가는 홍어들 살판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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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캘리포니아 산호세 지역에도 유니클로 매장 있어요… 들어온지는 꽤 되었는데, 가격이 싸구려고 품질이 워낙 구리고, 패션도 구려서 , 주로 돈 없는 히스패닉 사람이나, 중국 아줌마,아저씨들이 많이 들어감.. 옷값이 저렴해서 우리 와이프가 딸 옷을 사줄라고 했는데, 딸이 옷스타일이 너무 구리다고 싫어해서 한번도 안샀네요… 어른들은 보통 바나나 리퍼블릭, 하이틴은 여자의 경우, 브랜드 멜빌, 아베크론비 에서 주로 옷을 사죠.. 한국 사람들은 이 저렴한 옷을 trendy하다고 사입는다고 해서 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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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떤데 아직도 빙 신같이 국뽕 후진국사람들처럼 불매운동을? 중국놈글하고 좌빨 문어벙 문슬람들이나 하지…점점 한국도 중국따라가면서 후진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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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 보면 알지 일본의 경제력과 정치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한국은 아예 존재감마저도 없어진지 오래된 나라고 가끔 북한 핵 관련 뉴스나 올라오니 미국인들은 코리안 그러면 북한 김정은이를 연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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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예쁘고 품질도 좋아요. 사람들도 혼또니 나이스 하고요 ^^
일본에는 축하케익을 아가리 아프다고 거절하은 싸가디 없는 인간쓰레기도 없어요. 만약에 일본에 그러면 둘 중에 하나 죽자는 거죠. 당연히 힘도 없는 찌질이가 죨라게 맞고 뒈지죠. 내일도 유니클로랑 수퍼드라이에 가서 예쁜 옷 많이 사야지~~ -
아베정권 미국 눈치보면서 복종잘하고 있는데 미국인이 왜 일본상품 불매? 차라리 친중반미하는 made in korea를 불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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