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나온대로 Freedom & Reponsibility가 강조되는 문화는 맞습니다. 다만 그 “freedom”의 달콤함을 잘못 이해해서 자신을 겨눈 칼이 되는경우를 항상 생각하고 행동 해야합니다. 자신이 주장한 Freedom에 대해서는 책임을 확실하게 져야하는 문화 이기때문에 결과가 없으면 바로 짤립니다. 회의에서의 한마디 한마디에 책임을 져야하기때문에 하루종일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항상 어느정도의 경직상태로 서로를 대하고 항상 긴장합니다. 전체적으로 서로 “자비가 없으며 질척이지 않는 문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의견을 주장했다면 거기에 맞는 책임을 지고 아니면 퇴직금받고 바로 나갈 각오해야합니다. 성인답게 행동하고 책임져라라는 Resonable하면서도 거기에 부합하는 qualification이 안된다면 바로 제거 대상이 되기때문에 적응할수 있는 인재상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