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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9년 5월에 학생비자로 미국에 들어온 뒤로 간호사가 되고 또 좋은 기회로 영주권 수속까지 진행하게 되었어요. 3일전에 인터뷰 후기 올리고 오늘 또 이렇게 영주권 승인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기다리시는 모든분들 곧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밑에는 제 영주권 타임라인입니다.
2014년 11월 오피티로 일하던 병원에서 영주권 스폰승인을 받아 변호사와 계약완료
2015년 8월 첫번째 140 접수 Regular
2015년 10월 첫번째 485접수
2016년 3월 평균임금 문서가 만료된 걸 이유로 추가서류요청,
변호사의 권유로 첫번째케이스 포기 (Withdraw )2016년 6월 두번째 140와 485 동시접수 Premium
2016년 6월 140 승인
2017년 4월 이민국으로부터 두번째 485 신청서 환불받음. 알고보니 두번째 케이스 동시접수할 때 날짜가 커렌트가 아니었던 것. 이 변호사를 또 믿어야하나 지금이라도 바꿔야하나 고민중 이시점에 변호사를 바꾸면 시간이확실히 오래 걸릴 것 이라는 판단에 기존변호사와 같이하기로 결정. 그 와중에 첫번째 485 Denied letter 받음. 140이 Withdraw 되었기때문에 485수혜자가 아니라는 설명.2017년 5월 세번째 485 접수
2017년 6월 콤보카드발급
2017년 8월 바이오메트릭
2017년 10월 인터뷰통지서 받음
2017년 11월 13일 인터뷰
2017년 11월 16일 “Card was mailed to me”인터뷰 후기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년도 내년 모두모두 좋은 소식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