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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2년간 일하다가
그만두고 미국 간호사를 꿈꾸고 미국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올때는 F1으로 2018년 4월에 RN to BSN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게 영어 성적 안 만들고 빠르게 들어올 수 있다고 친구가 추천해줬었습니다작년에 가을에 학교를 졸업하고 11월 중순에 OPT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에이전시를 끼고 병원에서 RN으로 근무중인데
3주전에 I-140를 넣었는데 아직 결과를 받지 못 한 상태입니다
이 속도와 현재의 상황이라면 아마 제 OPT가 끝나는 9월 31일 안에는
워킹퍼밋이나 485 팬딩상황도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현재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이 지치기도 해서
OPT가 끝나면 일단 한국으로 돌아가서 수속을 기다릴까 싶다가도
어디선서 140이 승인되면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적어도 워크퍼밋이라도 받고 싶은데
현재 에이전시도 너무 일처리가 늦어 답답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