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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투자는 모르겠는데….
배당금 위주, 장기 투자는 쓰고 있는 물건에서 고르면, 거의 틀림 없더군요.
2년전에, 아버크롬비 겨울 코트를 샀는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따뜻하고, 가격도 110불….
주식을 좀 샀는데, 당시 12불 짜리가, 26불이 되었음.저희 전기세 내는 곳이, Comed란 회사인데…
모회사가 Excelon.
참고로, 여기는 전기 회사를 마음대로 고를수가 없습니다.
그 와중에, 태풍 등으로 문제가 생기면, 또 금방 와서, 고치고….
주식을 32불에 샀는데, 현제 49불…뭐, 이런식으로 115개 회사를 샀는데, 의식주 관련 회사들이 가장 안정적인 것 같음.
다른 것은 몰라도, 의식주는 인류 멸망 할 때까지 필요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