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통역일 맡은 년넘으로 부터 있었던 일. TXT

  • #3381946
    마인츠 61.***.144.123 532

    둘다 직업 통역사는 아니고 일본어 배운 사람들을 그곳에서 통역으로 쓴 것임.

    통역년 통역넘 으로 칭하겟음.

    1.

    통역년이 내가 하나의 테마에 대해 세부내용 3가지 써놓은걸.

    3중 한개만 말함.

    글고 이 한개도 내용 누락하고, 질문의 어휘표현을 지멋대로 바꿔서 함.

    근데 그냥 그 한개만 해서 대답 받은후,

    내가 다시 안한 두개 중 한개 내용 얘기하며 “이것도 얘기해야죠”

    라고 햇음.

    그러자 통역년이 곧바로 “안돼요 끝났어요” 이럼.

    글고나서 “아까 짧게 한다고 했잖아요” 이럼. (시작하기 전에 짧게하겟다 말햇음)

    3가지 내용중 1개만, 그것도 내용 누락하고, 질문 어휘표현 멋대로 바꿔서 함.

    결국 통역을 3분의 1도 안한거임.

    그래서 안한거 2개중 1개 해야 한다 말하는데, “아까 짧게한다 했잖아요” 이럼.

    통역일 맡은년이, 지가 멋대로 3분의2 이상의 내용들 누락해도 된다.

    자기한테 이렇게 취사선택하고 바꾸고 판단하고 결정할 권리 권한이 있다.

    이렇게 여기는거임. 아주 당연하다는듯.

    2.

    통역넘이 내가 하지 않은 말을 멋대로 넣어서 내용을 바꿔 통역함.

    내가 그냥 “학대” 라고 한걸, 멋대로 “가정”을 추가해, “가정학대”로 통역함.

    난 저 때 “가정”이란 말은 하지도 않았고, 문맥 맥락 에도 저 “학대”가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은 없었음.

    즉, 명백한 오역.

    그래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얘기했음.

    통역일 맡은 지가, 사람이 하지 않은 말을 넣어 멋대로 내용을 바꿔서 통역했다.

    그래서 당사자가 그 부분 얘기하며 자긴 그런말 안했다 했다.

    그럼 언능 바로 재통역 하고, “앞으론 같은잘못 비슷한잘못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통역 제대로 해야겠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글고 지가 폐끼친 상대인 내게 뭐 가볍게 목례를 한다던지 이런식으로 사과 표현도 해야할수 있는거고.

    이런거임.

    당연히 일케 해야함.

    근데 저새끼는 내가 그런말 안햇다 하니까.

    “넌 뭔 헛소리냐” 뭐 이런식의 느낌이 드는, (내 주관적 느낌임)

    이런 표정 눈으로 날 쳐다봄.

    눈을 땡그랗게 뜨고 날 쳐다보더니,

    내 뒷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1. 통역하는 인간이 멋대로 내용을 바꿔 통역.

    2. 당사자가 통역 잘못된 부분을 얘기 했는데, 재통역은 안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적반하장 안하무인으로 나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겪은 일임.

    이 두개 외에도, 저 두 년넘으로부터 겪은 상궤벗어난 언행, 극무례 언행, 모욕 및 모욕적 언행

    십수회 이상..

    통역넘은 자신의 상궤 벗어난 언행 을, 자기 좋은대로 바꿔서 얘기하며,

    자긴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쳐씨부림.

    자신의 상궤 벗어난 언행을 바꿔서 얘기하며, 내게

    “난 잘못 하나도 없는데, 너가 정신 이상한것이라 너 혼자 그러는거다.”

    “난 니가 그런 정신 이상한 것이란걸 이미 진작 알아봤다.”

    이런 식의 메일을 보냈음..

    난 저런 년넘들은 구타, 살인, 만신창이, 도륙, 윤간 등으로 보복응징하는걸

    정당행위로 인정하고,

    먼저 악질적 언행 행태 한측을 아주 강하게 처벌 및 아주 강하게 배상책임 물려야 한다 봄.

    이런게 정상적 국가 사회 문명.

    저 통역년으로부터 저거 외에도 극히 무례한 것 여러번 당햇고,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 나에 대해 지멋대로 넘겨짚은 내용으로,

    저 공부하는 곳에서 사람들 다 보는데서 (나도 바로 옆에 잇엇고)

    공개적으로 날 조롱하며 모욕함. 아무 거리낌없이.

    한국에 이런 년 많냐?

    저 통역넘 같은 넘도 많냐?

    • ㅉㅉ 208.***.244.145

      아무리 프리토크라고 해도 그렇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음.

    • 그냥가라 201.***.164.16

      마인츠,
      이놈은 일(본)빠인데 정신이 좀 나간애 같음.
      올리는 글 제목에 .TXT 이딴식으로 올리는데 도데체 이게 어디서 가지고온 글이란건지 아니면 지가 올린글이 Text형식이라는 건지 뭘 얘기 하려는건지 알수 없음. 어디서 보고 여기다 쓰는것 같은데 출처는 알수 없음.
      통역 관련해서 똑같은 불만 내용을 끊임없이 올리는데 아무런 호응이 없음. 당연한거 아닌가? 지가 얼마나 회사서 무시당하는 그런 사람이면 통역하는 애가 오역을 하겠나? 얘글 읽어보면 지 이야기에 관심한번 갖아주고 공감 한번 해달라는건데, 그마저도 여기서도 못받을 정도로 찌질한 넘인거지.
      민간요법 brad랑 한타공돌이랑 더불어 최근에 떠오르는 신흥 관종 쓰레기임.

    • bk 174.***.143.101

      한국에 이런애들많냐는 질문이 있어서 말하는데
      이번에 개봉하는 조커 라는영화도 번역 박지훈이 한댄다.

      어머니 드립 또나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인츠 61.***.144.123

        통역번역 멋대로 바꿔서 하는것도 그렇고.. 걍 계속 자기멋대로 굴고 안하무인으로 굴고 이런것도.. 상궤벗어난 행동을 아무거리낌없이 계속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