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좌

  • #3436226
    00 173.***.111.137 1952

    —개인적인 내용으로 질문 펑하였습니다.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 24.***.244.190

      아니요

    • :) 162.***.76.253

      아니요.

    • -_- 162.***.133.51

      금적적으로 누구,무언가를 책임져본적 없거나 크고작은일들을 격지 않은 분들은 간단히 아니라고 할수있겠군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financial knowledge 가 부족한 나이드신 어머니가 일일이 pay bill or check transaction 하시기 힘들거나, 편하게 용돈이나 생활비 필요하실때 꺼내 쓰시라고 하거나
      또는 필요서류상 적지않을 돈을 만들어야 할경우, 또한 서류상 joint account 로 인해 이자나 수수료를 낮출수있는경우 ( housing , business, loan … ) .
      뭐 케이스는 무궁무진 합니다.

    • Main 188.***.33.51

      맘에 안 드시겠지만 그리 흔치는 않은 경우이나 비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다수결로 정하는 성격의 것이 아니고 더욱이 각자 돈관리를 하신다니 개인 자유지요.

    • 이런걸 질문이라고;; 96.***.212.154

      완전 케바케 아닌가요?

      저희가 남편분을 하나도 모르는데.. 남편분 어머니 금전적으로 편하라고 용돈 드리는 효자인지, 어머니 등골 빼먹는 어린앤지 하나도 모르는데, 도데체 뭘 가지고 판단하라는건지..

      그렇게 따지면 결혼한 사이 인데도 서로 금전적으로 하나도 모르고 있고, 같이 살 집을 구입하는데 당신만 세이빙깨고 집에서 돈 받아오고, 그것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 12.***.3.34

      이건 미씨유에세 물어보세요. 댓글로 남편과 시어머니 한꺼번에 저승으로 보내드림. 그걸 원하시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