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사람이 연애중이었다”는 민씨말이 옳다고본다. 판사가 틀렸다.

  • #3307592
    oo 184.***.220.162 529

    진짜 피해자는 민씨다. 판사야, 지 정서적 성향이나 정치적 성향대로 색안경끼고 사건을 보는거고. 난 이 사건에서 판사넘들이 제일 나쁜 넘이라 본다. 그다음 나쁜넘은 당연히 희정이고 지은이도 공모가해자다. 민씨만 이 사건의 유일한 피해자이다.

    희정이와 지은이 둘다 감옥에 쳐넣는게 맞다. 같은방에 쳐넣든 다른방에 쳐넣든 그건 민씨 판결에 맡겨라.

    이 시대의 재판을 통한 판사의 법폭력은 빨리 끝을 내야한다. AI에게 판결권을 넘기는 입법을 추진하라.

    민씨는 김씨가 안 전 지사, 충남도청 공무원 등과 나눈 텔레그램,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2017년 9월 김씨는 지인에게 “스위스 다녀오고선 (안 전 지사가) 그나마 덜 피곤해하시는 것 같아요. 릴렉스(휴식)와 생각할 시간을 많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해요”라고 했다. 김씨는 당시 안 전 지사와 스위스 출장을 가서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했었다. 민씨는 페이스북 글에서 “문자를 처음 봤을 때 치가 떨렸다. 두 사람은 연애하고 있었다”고 했다.

    김씨는 같이 일하던 충남도청 직원 등 지인에게 “지사님 말고는 아무것도 절 위로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2017년 9월 15일), “지사님이라면 모든 걸 다 내줄 수 있어”(2017년 10월 21일)라고 했다.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 자리를 옮기게 되자 “마음이 너무 아파. 부서 이동은 이별이야. 나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어”(2017년 12월 11일)라고 했다.

    • 솔직히 173.***.112.192

      대학때부터 학생운동 같이 하던 동지. 솔직히 난 좌파들 말은 안 믿는다.

    • LA 166.***.165.20

      그것들 세마리 다 거짓말 하는 거임.

    • 72.***.241.254

      문재인이 책임져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