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수있는일 … 머든 …찾고있어요~ ^^
아직 어린아이가 있어서 .. 시켜주신다믄.. ^^
아파트 메니져도 할수있고요~
컴퓨터도 조금은 합니다. 아주 잘하는건 아니지만.. 포토샵 가능하고요~
혹시.. 돌준비하고계신맘들 패러디 포스터 디자인 해드려요~ ^^
다른 부업으로 할수있는일들이 머가 있을지 몰라서 답답해 글 올립니다..
혹씨 저 처럼 답답한 맘들이 계시면 친구도 하고싶네요~ ^^
저에게 부업으로 할수있는일들이 머가 있을까요~?
미국생활 정말 힘든거 같아요~ ㅡㅡ;
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orange0606@hotmail.com

제 아내는 한국회사 북킵핑하는 일을 했습니다.버는 돈은 적었지만 다른 직장동료들과 지내는 것이 집에 하루종일 앉아 있는 것보다 좋아 행복했다고 합니다.

이건 그냥 제생각인데요, 베이비시터는 어떨까요? 수입은 괜찮은것 같던데..
그냥 지나가다가 적어봤습니다.

제가 미국와서 처음 한 아르바이트가 낚시 바늘 하는거였습니다. 남편 공부하는 동안 부업으로 낚시 바늘 묶는것 했는데 정말 짜요. 몇 센트 정도. 얼마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루에 많이 해야 몇 200개 하기 힘들죠. 짜르고 나사로 묶는데 손이 얼마나 아픈지.. 임신해서 남편도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했죠. 나름데로 용돈 벌이 해보려고했는데 한달에 200불정도 벌었던것 같아요. 뭐 잘 하는분은 한달에 800불 버는 분도 있었지만… 정말 힘들어요.

님이 자잘한 일도 잘 하시고 꼼꼼한 성격이시라면 가끔가다 나오는 hot deal 물건 사서 ebay에 파는 일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부업으로 델 컴퓨터 이베이에 팔았는데 한대당 평균 $120 정도 이익을 봤습니다. 딜 정보는 fatwallet.com, xpbargains.com, dealunion.com 등에 있으며 쿠폰을 잘 사용하셔야 하고, 이베이에서 어떻하면 이익을 많이 얻는가, 가격 동향등을 잘 업데이트 하셔야 합니다.

pianoman님 영수증과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원글님 저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도 일찾고있거든요 저는 디자이너였는데 이곳에 왔을때 바로 시작할걸 임신하고 뭐하고해서 시기를 놓친듯해요 헌데 이제부터라도 찾아보려구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