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구인있으면 빨리 올리시구 회사정보를 서로 교환하면서 진행하고 회사사정상 해고 되면 여기 올려서 서로 도와줍시다 인터넷시대에 가장 쉬운건데 왜 노력안합니까
국제 비즈니스의 무대는 한국과 다르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런 무대는 정보가 돈입니다 모두 넓게 생각합시다
Well… I thought I understand Korean pretty well. But I don’t get what exactly you want people from here. I think you have a problem with expressing yourself and cannot provide any logic. I would read a book, literally any book, before blaming somebody.
진실님, 이곳에 오시는 어느분도 어떤 게시물에 대하여 답을 주어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이곳은 자유로운 곳입니다. 누가 무엇을 강요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님께서 이미 아래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미국내의 직장을 구하길 원하신다면 하다못해 님의 이력서라도 올려야 관심있는 사람들이 연락을 할 것입니다. 또한 이 게시판은 한국어를 하는 분들만 볼뿐입니다. 직장을 구하길 원하시면 monster나 dice같은 곳에서 구인하는 회사에 연락을 취하시는것이 순서입니다.
지나가다 한말씀 드립니다.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는 것도 그리고 답변을 듣는것도 모두 누가 강요해서 되는일은 아닙니다. 국제 비지니스무대는 한국과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건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인터넷 특성상 질문을 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오픈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마음을 오픈할수 없는것입니다. 아래 님의 글을 보면 스스로 대단하시다고 생각하신다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님보다 덜 대단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말로 하는게 아니라 글로 하는 질문이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대방에게 진실한 답변을 듣기 힘들겁니다. 님의 특정분야에 실력이 있을지 모르나 상대방에게 님의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은 D 학점 주기도 힘든것 같네요. 조금은 겸손해시지고 그리고 님이 원하시는게 있다면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시고 방법도 조금은 상대방이 듣기 좋게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암튼 미국서 직장을 갖고 싶어 하시는거 같은데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옛날에 무슨 일이던가, 왜 자기가 미국 유학 올려고 하는데 나중에 미국 시민권 따는 문제 물어보면서 주접 떨던 분 생각이 나는군요.
어린 것인지 덜 떨어진 것인지.
하도 말 같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냥 지나가다가 그래도 동포라고 돌려서 깨우쳐 주면 고마운 것을 알아야지, 참 한심스럽네요.
저는 이 사람 글 처음 읽고 정말 심심해서 리플 많이 달라고 장난 삼아 올린 글인줄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