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경험으론… 205.***.22.20

      미국애들은 자기들이 모르는건 그냥 모르는거…차라리 군대 다녀왔다고 하세요 그럼 군인은 왠만하면 알아는 주니까.

    • .. 24.***.37.215

      네임밸류가 있건없건 취업하고자하는 업무에 관련된 기업에 다녀본 경험아니면 아예 관심도 안가집니다.
      실제 인사권한있는 매니저에게서 들은 얘기구요. 일부러 무시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그런 곁다리 경험들이 업무에 도움된적이 없으니까요
      저도 군대다녀왔다고 써놨는데 면접에서 단 한번도 관련질문 받은적이 없습니다.
      한국과는 달라요

    • Bn 121.***.125.19

      Alternative military service. 라고 보겠죠.

    • CS 73.***.160.94

      공익이나 병특은 Bn님 말씀대로 보통 Alternative military service 라고 합니다.
      그리고 병특으로 전공관련 회사 다닌거 아니면 뭘했던 별로 신경 안써요.

    • 지나가다 76.***.195.119

      오직 이력서에 쓸거 없으면 공익을 씀담…

    • 공익 112.***.105.200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조언 고맙습니다

      일단 공익을 쓰려는 한가지 이유는 2년간의 공백기를 설명하기 좋아서이구요, 해외 기준으로 대학졸업이 너무 늦어진것처럼 보일거 같아서요~

      또 지원하려는 회사와 약간의 관련성이라도 있으면 다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물어봤습니다 더 조언할 거 있으면 환영합니다~

    • 아 하나! 24.***.17.30

      조언이요,
      공백이 있어서 레쥬메 스크린에서 떨구진 않아요 적어도 제가 본 봐로는.. 대신 어플 작성시 물어보는 란을 본적은 있고 대부분은 페널 인터뷰시 물어보던지 합니다. 아님 본인 소개 하실때 좋은 스토리로 그공백을 설명해 보세요. 면접관도 참고 할겁니다.

    • 지나가다 76.***.195.119

      미국이력서에 년도 기입은 전직장 경력외에는 없습니다. 언제 졸업했는지 언재 태어났는지 쓸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