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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21:47:21 #3227066ㅎㅎ 211.***.190.117 884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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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애들은 자기들이 모르는건 그냥 모르는거…차라리 군대 다녀왔다고 하세요 그럼 군인은 왠만하면 알아는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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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밸류가 있건없건 취업하고자하는 업무에 관련된 기업에 다녀본 경험아니면 아예 관심도 안가집니다.
실제 인사권한있는 매니저에게서 들은 얘기구요. 일부러 무시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그런 곁다리 경험들이 업무에 도움된적이 없으니까요
저도 군대다녀왔다고 써놨는데 면접에서 단 한번도 관련질문 받은적이 없습니다.
한국과는 달라요 -
Alternative military service. 라고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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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나 병특은 Bn님 말씀대로 보통 Alternative military service 라고 합니다.
그리고 병특으로 전공관련 회사 다닌거 아니면 뭘했던 별로 신경 안써요. -
오직 이력서에 쓸거 없으면 공익을 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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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조언 고맙습니다
일단 공익을 쓰려는 한가지 이유는 2년간의 공백기를 설명하기 좋아서이구요, 해외 기준으로 대학졸업이 너무 늦어진것처럼 보일거 같아서요~
또 지원하려는 회사와 약간의 관련성이라도 있으면 다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물어봤습니다 더 조언할 거 있으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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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요,
공백이 있어서 레쥬메 스크린에서 떨구진 않아요 적어도 제가 본 봐로는.. 대신 어플 작성시 물어보는 란을 본적은 있고 대부분은 페널 인터뷰시 물어보던지 합니다. 아님 본인 소개 하실때 좋은 스토리로 그공백을 설명해 보세요. 면접관도 참고 할겁니다. -
미국이력서에 년도 기입은 전직장 경력외에는 없습니다. 언제 졸업했는지 언재 태어났는지 쓸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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