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내에서 일을하는데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집어들고 먹으면서
쇼핑을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정말 이해가 되질 않네요.
여태 살면서 물건은 절대 돈내기전에 오픈하거나 먹는다는걸 생각안했거든요.
그중에는 파운드로 가격을 매기는 경우나
갯수로 가격을 매기는 예를 들어 도넛같은경우에는
정말 먹고나면 갯수가 줄어들거나 무게가 줄어드는데요.
과연 정직하게 낼까 싶어요

저소득층 동네 월마트가보면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먹다 남음 음식들 구석에 내팽겨쳐저있고요, 직원들이 치우지도 않아요. 그래도 이해는 가는게, 돈이 없으니까 마트와서 상품 까먹고 가는거잖아요.

님이 일하시는 마트에는 저소득층이 많겠죠

부모들이 교육을 제대로 안시킨 상태에서 성인이 되어버린 경우입니다.

일반 공산품이나 파운드로 매기는 물건이나 계산하기전에는 “내것” 이 아닌데 “내것이 될것” 이라는 이유로 먼저 뜯는 사람들이 꼭 있죠.
그러다 계산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쩌려고…….. 다 가정교육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페에서 걸어다니면서 먹는건 괜찮은데….

원글에 한국인이라는 말이 한마디도 없는데 혼자 무슨 똥씹어먹는 소리냐

요즘은 중국 공산당 조선족도 이 사이트에 들어오나 보군그래.

ㅋㅋㅋㅋ
간만에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