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구재 불능이구나..

맞습니다. 대구에는 너무 고정관념이 센분들이 가득한가봅니다. 답답하지만. 언젠가는 느끼겠지요.

대구가 문제가 아니라 대구빼고 다 문제인것 같네요. 🙂

역사적으로 대구/경북지역 인물들이 아니었으면 일찌감치 중국이 되었었고 경제발전도 없었을지 모릅니다.

이번 선거를 포함 한국역사를 보면 역사는 반복하고 결국 대구/경북사람들이 한국을 살리고 한국의 역사를 쓰는게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싸잡아서 말하면 안되지, 3꺄~

생각이 다르다고 다 나쁘겠습니까.. 그래도 이번에보니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 40% 가량 변화가 있었다는 것에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전라도 홍어들은 더 심하구만

대구 경북에 집을 공짜로 준데도 거긴 안 살고 싶어요. 진짜로.

어이 밥처먹고 주접떨지 말고 너인생이나 바로 살아라
너는 미국에서 뭐 이룬것 있나 빠짓에 주접떨지 말고

대구가 정상이고 나머지가 비정상인거지. 결국은 북한의 대남사업정책이 잘 먹혀든거여.
대놓고 USB 갖다 바치고, 한국을 정은이 한테 상납할 문죄인이를 지지하는 개멍충이들….
경남에서는 드루킹 부정으로 유명한 인간이 경남지사에 당선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