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팔았어요

  • #292543
    67.***.21.26 3143

    집사겠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3만불내리니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만불 더내리니 내논지 하루만에 팔았습니다. 집파시는분들 아무래도 좀 내리셔야 팔수있을것 같습니다. 휴~~ 이득은 욕심대로 안됬지만 새집엔 맘놓고 드러가겠네요. 집파시는분들 힘내세요.

    • 궁금 170.***.50.120

      어느지역에서 원래 얼마로 posting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 67.***.21.26

      동부 버지니아 389,000.

    • 모르는사람 69.***.221.77

      축하합니다. 그 가격에서 4만불! 정말 많이 내려주셨네요. 전 샐러의 입장이라. 새집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