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9 년식인 차를 개인에게서 사려고 서치중인데
연락하면 타이틀이없고 융자잇거나 리스인 paid off 안된 차 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들 이야기는 첵크로 차값을 주면 그걸가지고 융자회사에 함께가서 서류정리하고 차가져가고 나중에
우편으로 타이틀 받느다고 하는데 이 절차가 맞는지요?
또한 주의할 점이 있나요?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2017~2019 년도 차면 비교적 새차들인데 융자끼고 사는사람 많죠.
대부분 0%.. 1.9% apr 60 months.. 등이면 돈 있어도 융자끼고 살수있죠.
대출받은 돈을 완납하면, 한두달 후에 lien holder 가 비어있는 title 이 집으로 dmv로부터 배달되어오는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