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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와서 정말 일만 열심히 뭐 빠지게 해서 돈은 어쩌면 벌었을지 몰라도 투자를 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 저것 하다보니 달에 모든 비용 쓰고 항상 애버리지 30만불정도가 회사어카운트 잔고로 남아 있습니다.
이걸 그대로 두는건 참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업을 딱히 확장하거나 할 생각이 없어서, 이돈을 어쩌면 계속 묵혀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즈니스 은행에 돈 넣어둔다고 이자가 붙는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투자를 해보고 싶은데요.
일단 제가 생각한것은 프로스퍼나 랜딩클럽을 오늘 보게 되었는데요, 대출해주고 이자 받아 먹는건 좋은 컨셉인것 같은데 위험부담이 커서 일단 보류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잠자고 있는 돈을 굴리는 가장 일반적인 그런 투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