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의 호황이 이어지면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또 600만 개에 육박하는 일자리가 비어 있는 등 인력시장 초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미 노동부는 18일(현지 시각) 지난 13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건(계절 조정치)으로, 1973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4만4500건으로, 노동 시장이 안정됐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30만 건을 150주 연속 하회했다.

이 같은 노동시장 호황은 기업들이 고용을 계속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0/2018012000203.html

도대체 이 통계는 어떤식으로 내는가야? 내주위엔 실업자들 많은데.

출처가 조선일보인걸 보니, 아무말 대잔치네…
헐…

조선일보이니 정보는 확실하죠. 나도 그럼 이직하는것 알아봐야겠다. 🙂

미국 2차 산업이 다 붕괴되어서 머리를 사용하거나 생각을 요구하는 양질의 직업은 사라지고 단순 노동이나 단순 서비스업종이 상대적으로 많이 생긴것이죠. 아이도 곧 한망에 훅한다. 또한, 히스패닉 불체자들이 담당했던 직업군에서 불법체류 히스패닉을 단속하니까 이런 직업이 많이 생겼죠. 직업이 많아졌는데 왜 월풀은 삼성엘지를 닥달할까요. 미국 2차산업이 기술력은 이젠 없고 오로지 임금경쟁인데…그게 과연 …진리는 항상 존재합니다. 억지로 한다고 될 일이 아니죠. 미국이 중국시장보고 중국저임금보고 너도나도 기업이전하고 저임금을 이용하다가 이젠 낭패를 서서히 보기 시작하는듯. 결코 미국 오래 못간다.

입만 살았지. 글쎄 그들이 스스로 생각이나 할줄 알까? 아니올시다.

그렇죠.
완전 고용 완전히 쉽지요.
일단 정리해고. 그 다음 실업수당 신청해서 타 먹다가 그 기간이 넘어가면, 그냥 고용된 걸로 됩지요.
실업수당 신청은 아무나 하나요? 자격이 되어야 되는거지.

마자요.
고용률 통계란건 순 뻥이죠. 쥐꼬리만한 실업수당 운좋게 탄다고 해도 6개월 이상 주지도 않고, 그 후로는 통계에서 실종.

설마…

정말로 트럼프가 외국인들의 미국 내 취업을 어렵게 해놔서 이렇게 된건 아니겠죠…??

실업자 많은데?

설마…

정말로 트럼프가 외국인들의 미국 내 취업을 어렵게 해놔서 이렇게 된건 아니겠죠…??

맞는대
외국인들 미국에 너무 믾아서 꺼지라 하니 그런것도 잇음 전부다는 아니지먼. 불체자도 그렇고

미국이 2차산업 경쟁력이 없다는 것에서 웃고 갑니다

단순히 Made in XXX가 많다고 해서 제조업 경쟁력 좋은게 아니에요. 스마트폰 따위 플라스틱 쪼가리는 인도 러시아에서도 잘 만듭니다

일자리 찾는 사람이 줄은 것 같긴한데..
얼마전에 샘스랑 시어스 매장 정리 하면서 짤린 사람만해도 10000명이 넘는데….헐..
아직은 어차피 오바마 작품이고…올해 지나 보면 알겠죠…

이런 글만 퍼온걸 봐도 도도라는 작자가 얼마나 생각이 모자라는 인간인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