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월에 한국에 가게 될것 같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돈을 가져가야
가장 적은 환전수수료를 낼까요? 송금이나 여행자 수표 등등의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요.
좋은 방법 알고 계시는분 같이 정보 공유해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에 통장있으시면 cashier check으로 가지고 가서 입금 시키면 수수료 하나도 앖다는데요..이번 겨울에 정말 수수로가 없나 시도하려고 합니ㅏㄷ.

수수료는 없지만 환율이 별로 안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금환율로 계산되기때문이죠. 금액이 작으면 체크입금이 괜찮습니다만, 금액이 좀 크다면 수수료 무시더라도 Wire Transfer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전 참고로 현금들고 가서 남대문이나 사설 환율바꾸는곳에서 바꾸는게 좀 이득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