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닌 친구들 많아요..2005년도에 제가 그학교랑 뉴브리찌랑 어디를 갈까 하고 방문 하고 상담 받을때만 해도 학생들이 꽤 있었답니다.
전 거기 안갔지만.. 그리고 제친구가2007년 도에 다닐때도 그럭 저럭 사람이있었구요..
그런 친구들이 억울 해서 올리는 글 아닐까요..
모든겅 비꼬지 마시고 정말 다닌 친구들이 하소연 하는구나 하고 생각 하세요.
학교는 실제 두군데에서 영어 수업을 오전반과 저녁반을 진행했습니다.
ICE가 들이닥쳤을때에는 오전반 수업 진행했을때 입니다.
그리고 재직하셨던 선생님들도 실제로 수업에
잘 참여한 사람에 한해서만 실제 다녔다는 레터도 작성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잘 모르시면 글 올리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