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맞는 정보도 있지만 틀린 정보를 댓글달아주는 사람이 많네요. Eb1은 140 485 동시 접수가 불가능 하다는 사람도 있고, 485리젝트 되면 바로 불법 체류라고 하고 이래저래 틀린 정보가 많네요. 변호사 없이 진행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정확하지 않은 정보릉 확신에 찬듯 이야기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 정보를 믿으시나요? 여기에 질문을 올리면 달리는 댓글에 대한 신뢰도는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댓글을 보면, 1) 정말로 성의있는 본인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분: 이런 정보도 시간이나 지역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2) 그냥 심심해서 카더라 통신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 이런 정보는 맞는 경우도 있지만 부정확한 것이 특징입니다. 3) 의도적으로 틀린 정보를 올리는 사람: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끔 있습니다. 4) 가장 문제가 되는 부류는 댓글본인은 대답에 대해서 맞다고 확신에 차서 올리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고 아주 많이 틀린 정보인 경우입니다. 이것은 누구를 욕하거나 탓할 문제가 아니고 질문을 올린 분이 알아서 현명하게 선별해야 겠지요.
이런 현상은 굳이 인터넷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고 모든 경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소문듣고 친구들에게 확인하려고 할 때, 친구들마다 다른 소리를 해서 더 혼동되는 경우가 있지요. 관공서에 문의해도 관공서마다 담당직원마다 다른 소리를 합니다. 심지어는 같은 관공서의 같은 담당직원이 어제한 말과 오늘 대답이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위키피디아를 이용합니다만 위키내용도 100% 믿을 것이 못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