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loyer matches 50% of the first 6% each paycheck as long as you are contributing. The employer discretionary of 6% +1.2% is done once a year starting in April and is based off of your total compensation.
위 예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연봉이 $50,000 이라고 하면 내가 낸 돈의 6% 까지는 회사가 반을 더해서 보태주는데, 그 이상은 내가 올려도 (7%, 8%..) 회사는 더 이상 보태주지 않습니다.

나 + 회사 = 토탈
1% (500) + 0.5% (250) = $750
2% (1000) + 1% (500) = $1500
3% (1500) + 1.5% (750) = $2250
…
…
6% (3000) + 3% (1500) = $4500 – first 6% 까지 매치해 주므로 이 이상은 올려도 매치 안됨
7% (3500) + 3% (1500) = $5000
8% (4000) + 3% (1500) = $5500

이럴 경우 보통 6% 까지 해서 회사의 매치를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연봉이 높아서 세금을 많이 떼고, 돈 여유가 있으면 회사가 더 이상 매치를 안해줘도, 일부러 본인의 %을 더 올려서 401k에 많이 넣어놓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 보너스로 1.2% 추가로 준다고 했으니 , 회사 기분 좋으면 $520 정도가 1년에 한 번 추가로 들어오겠네요.

6% 의 50% 이면 6% 매치시 $1500 이 맞나요? 그리고 이런 경우 한번에 왕창이 아니라 12 개월 동안 매 paycheck 마다 contribution 하는게 맞나요? 좋은 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