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주권 승인의 조건: 님의 글쓰신걸로 미루어볼때, 아직 그 스판해준 회사에서 예전에는 일을 한신 적이 없으나 신규로 취업 영주권을 신청해준 경우인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주권 승인을 받고도 몇달째나 일할 자리를 주길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신것으로 판단이 듭니다. 제가 올바로 판단한게 맞는지요?
2. 현재의 문제점: 그렇다면 그 승인받은 조건대로 하루빨리 스판서해준 회사에서 일을 빨리 시작하는게 마땅한데, 그 회사는 몇달째 일을 주지 않고 있군요.
3. 문제점: 나중에 영주권 갱신때, 영주권받으신대로 해당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몇달째나 오래도록 없으시면 당연히 제출할 서류도 없으시다면 이민국 직원이 님의 영주권 불법취득의도를 의심할수도 있습니다.
4. 대책: 스판서만 해주고 당장 일할 잡을 주지않는 현 회사 더이상 오래 기다리지 마시고 영주권 받으신 조건과 같거나 유사한 잡을 주는 다른 회사에서 지원하시고 빨리 일을 시작하세요. 그래야 기다리는 회사에서 잡을 주지않아서 다른회사에라도 취직해서 일했다라고 말을 할수 있으실 겁니다.
많은 한국 회사들은 본인들이 비용을 지불 하지 않죠.
어떤곳은 스폰해주는 댓가로 수수료를 몇만불씩 받습니다
물론 불법이지만 여기저기 많아요.
누가 실제로 채용하지고 않을 사람 돈써가며 스폰해주나요
말도 안되죠
그래도 영주권 받으셨으니 부럽네요.
언능 다른곳 찾으세요
ㅇㄱ님 글 보니 그 회사는 채용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기다리다 시간만 버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