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SQQQ 와 TQQQ

  • #3289466
    치매개미 67.***.125.22 593

    1월 8일 오전에 TQQQ 매입.

    어제 역주식 SQQQ를 매입했는데 그 이후 쭉 내려가는 바람에 cut loss(손절)을 고민하다가
    손절 안하고 더 내려갈 경우에 대비해서 반대로 움직일 주식으로 hedge를 하겠다는 의도로
    장 마감 시간 쯤에 종목을 허겁지겁 찍었는데 잘못 찍어 은행주를 골라서 hedge에도 실패.

    이거 이러다가 loss가 점점 더 커질 것 같아
    하는 수 없이 TQQQ를 오늘 아침에 긴급 매입.

    SQQQ와 TQQQ는 반대로 움직이니
    하나가 내려가면 다른 건 올라가고 (반비례)
    그래서 장이 어디로 튀더라도
    어느 정도 서로 hedge를 해주게 되지만
    나중에 파는 timing을 잘 잡아야 하는 부담이 있슴.

    휴, 8개월차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벅찬 주식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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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7일 월요일 S&P 500가 드디어 저항선 2533을 break out 하고 랠리를 지속.

    돌이켜보면 12월 중에 베어마켓 입구까지 들어섰던 장이 12월말부터 상당한 반등세를 유지 중.
    이것이 과연 추세 전환인지 아니면 조정장에서 흔히 나오는 일시적 반등인지
    주식 8개월차 치매개미로선 판단하기 대댠히 어려움.

    판단은 안되지만 일시적 반등이란 느낌이 들어
    오늘 아침 또 역주식 SQQQ를 샀다가 혼비백산.
    손절 여부를 고민하다가 데이트레이딩 룰을 어기고 overnight 해보기로 결정.
    대신 무언가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주식으로 hedge를 고민.
    처음엔 AAPL을 샀는데 너무 일찍 작은 profit을 보고 처분하는 바람에
    장 막판에 다시 hedge용 주식을 고르느라 애를 먹었음.
    마감 시간 몇 분 안남은 상황에서 제대로 고를 수가 없어 애라 모르겠다며 USB를 찍어버렸음.

    4년전에 백내장 수술한 눈으로 모니터 여기저기를 뒤적이는게 여간 고역이 아니라
    시간에 쫓기면 아무래도 실수 확률이 올라갈 듯.

    에이 그냥 손절하고 No position으로 마감할 걸 하는 후회감도 밀려옴.
    데이트레이딩 룰을 자꾸 깨면 안되는데….

    오늘은 착잡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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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4일 금요일 제법 큰 monster rally 가 갑자기 출몰.

    난 차트를 대단히 신뢰하지는 않지만 어제 주가 상승이 저항선에서 딱 멈추는걸 보고
    어떨 땐 차트가 의미가 있음을 실감.

    내 기억으론 S&P 500 지수가 2533 까지 다다르자 상승을 멈추고
    그 근처에서 약간씩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장을 마감.

    다음 주에는 이 저항선을 뚫고 더 올라갈지(break-out)
    아니면 다시 꼬꾸라지거나 (pull-back) 거기서 횡보할지 (consolidation) 궁금.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하락 추세의 한가운데 있을 때에도
    가끔은 폭발적인 rally 를 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고 하니
    어제 하루의 랠리 가지고 하락 추세의 반전 또는 멈춤을 단정하기는 아직 이른 듯.
    More likely to be a temporary rally, not a trend shift or reversal.

    VIX down a lot as well ===> Fear seems to have subsided for now.
    But for how long? ====> still fragile.
    The stock market is not definitely out of woods yet.

    어제 분명히 큰 놈들이 장을 끌어올리는데 앞장 섰을 것이지만
    개미들까지 주식 못사서 안달하며 달려들었는지는 불분명.
    Volume 이 그리 많지는 않았기 때문.

    개미들이 큰놈들에게 계속 끌려다닐지 아닐지 두고 볼 일.
    Nobody can predict consistently whether the stock market will soar or plunge.

    참고자료 하나: investing.com 멤버들의 현재 sentiments ==> bullish 42%, bearish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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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월 4일 아침 현재 시세판이 녹색으로 물들어 있슴.
    고용 증가, 파웰의 유화적 발언이 요인이라 함.

    하루 사이에 푹 내렸다 확 올랐다 널뛰기. (wild swings back and forth)

    기관들의 올리기 작전 시동?
    개미들도 막 몰려들고 있는 중인지?

    암튼 요즘 주식 놀음판은 카지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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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일 글.

    오늘 아침 자료를 보니 일본 엔화가 달러당 107엔까지 올라 있슴.
    미 국채 이자율도 많이 내린 걸로 보아 국채 가격이 많이 오른 것 같고 그만큼 국채로 돈이 흘러들고 있다는 증거
    금 값도 계속 상승을 지속 중.

    스마트 머니가 대체 투기 수단으로 이동 중이라면
    주식 놀음판의 판돈이 쪼그라드는 것.

    그렇다면 주가는 약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

    • qq 131.***.254.11

      기술적 차트 분석 이니 실적이니 뭐니보단 돈의 흐름을 쫒는게 중요. 확실히 돈의 흐름이 주식시장을 벗어나고 있는 건 확실한 추세. 누군가 계속 사주고 해야 주식이 오르는데 주식으로 순유입이 안되니 주가가 떨어질수 밖에..그래서 좋은 뉴스에도 반응이 시원치 않고 악재에 민감해진거임..

    • 돈벌기란 98.***.115.123

      당연한 얘기지만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고 난 다음에 다시 쌀 때 까지 기다려야 돈을 번다.
      그러려면 값이 왕창 내릴 수록 금융회사 간부들이 돈 잔치하고도 남는 돈으로 원래의 수량을 다시 사들일 수 있게 된다.
      뉴스에 내리면 울상 짖는 모습의 사진은 다~…뻥이란 말이지요.
      속으론 내릴 수록 희희덕 거리는 놈들입니다.

      • 치매개미 67.***.125.22

        그렇게 작전상 값을 내려 헐값에(?) 싹스리 해놓은 다음에
        다시 작전을 펼쳐 가격을 슬슬 또는 팍팍 끌어올릴 때
        여러 번 놀랐던 개미들이 잘 몰려들지 않으면
        아무리 잘난 그놈들이라도 개피 좀 보게되지 않을까요?

        지금 개미들도 뮤추얼 펀드와 ETF에서 제법 돈을 빼고 있는 것 같답니다.

        뭣 모르는 어설픈 개미들과 과거의 짭짤했던 재미를 못잊어하는 ‘고수’ 개미들만 다시 달려들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수라는 개미들이 일차 급반등, 이차 급반등 그래프를 그리며 침을 흘리고 있겠지요.

    • 딩댕동 104.***.53.96

      저는 3일 막장에 들어가서 오늘 중반에 4퍼먹고 나왓습니다.
      요새 증시가 엉망이라 하루떨어지면 담날 반등 또 떨어지고 잘만 흐름 타면 좋은대 이게 다 운이니..

    • 1111 192.***.54.40

      잘 나왔네
      요번 커밍주는 엄청 올라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