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말 이해 안 가는게

  • #3339108
    클루니 66.***.44.82 937

    한국이 쌍팔년도도 아닌데 미국에 오려는 사람들이 왜케 많아요? 미국에 금맥이라도 발견 되었나요?
    한국 사람들이 꿈꾸는 그런 미국의 삶을 살려면 직장이 필요 없는 돈 많은 사람이거나 취업을 통해 먹고 살려면 한국 못지 않은 경쟁을 거쳐야 하는데..
    경쟁상대는 본인보다 영어 신분 인맥 현지 기반 등을 갖춘 사람인데 애초에 게임이 되는건지..

    한국이 예전 한국도 아니거니와 한국에서 한국사람끼리 경쟁하는게 훨씬 유리한데 굳이 말도 안 되는 미국에서 사는 이유도 모르겠고, 심지어 여기 사는 한국 사람들도 여기 왜 사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자연환경 등 경치도 한국이 훨씬 나요. 강원도만 가도 웬만한 알프스 못지 않은 경치에 교육환경도 한국이 빡센 게 아니라 미국과 시스템이 다른 것일 뿐인데
    굳이 여기서 뭘 바라보고 사는지 이해 불가군요.

    • SM 192.***.106.35

      무슨 5살짜리 어린애도 아니고 자기가 가진 생각하고 다르다고 이해 불가라고 하는지..?
      각자 처한 상황이 다 다르고 각자 추구하는 인생관이 다 다른데 초등학교는 나오셨는지..?

      • .클루니 66.***.44.82

        제 생각도 아니고 모든 개인 상황을 설명한 논문도 아니고 전반적인 사회경제적 상황을 말한건데요. 한인이사업체 대표님.

    • ㅋㅋㅋ 64.***.255.36

      사실 미국 이민오는것도 양극화가 심해서…
      영어 난민 수준만 벗어나고, 적당히 먹히는 스킬이 있어서 글로벌 경쟁력이 되면 미국만큼 좋은 곳도 없죠. 꼭 돈이 아니더라도요. 학문적 성취를 이루고자 하면 한국보단 탈 한국이 나아요. 같은 조건이라면요. 왜 잘 사는 사람들이 자녀들이 영어를 기본적으로 하길 바랄까요.

      아예 못 살면 차라리 탈 한국이 나은거야 당연하고…

      그냥 무념무상 다달이 월급이나 받으며 살기엔 한국이 나을 수도 있는데, 님 말씀대로, 그런 사람들은 경쟁력 문제로 미국 오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 11 161.***.63.200

      낚시인거 같기는 한데, 오늘 한가하니 답글 달아봅니다. 전 한국에서 한 8년일했고 지금 미국에서 3년차 일하고있는데요

      1. 한번 경쟁에서 살아남으면 working condition이 좀 과장해서 한국보다 한 100배좋음요.
      2. 그러다보니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얻게됨 영어 학위 등등
      3. 돈많이줌
      4. 강원도가는 차가 ㅈㄴ 막힘요 미국은 뭐 넓어서…휴가기간이고 뭐고 주말에 강원도가면 코딱지만 콘도 30만원이에요.. 반면에 Vegas는 뭐 Suite도 많고 ㅎㅎㅎ
      5. 카지노 많음 ㅋ
      6. 남들과 좀 달라도 많이 이해해줌 고로 원글같은 편협한 질문들도 다 너그러이 이해해줌.
      7. 65세때 이중국적 가질 수 있음
      8. 골프코스 everywhere!!! and so cheap!!
      뭐 사족으로는, 타국에서 그것도 선진국에서 합법적으로 살수 있는건 현실적인 환생이나 다름없는데, 환생할수있는 티켓을 얼마에 살 수 있겠습니까 ㅎㅎ

    • 컴퓨터 173.***.165.17

      뭐 위에 주저리 주저리 길게 쓰여 있는데..

      딱 2가지임

      1. 남의 집 잔디가 더 파래 보이는 것(남의 떡이 더 커보임)
      2. 자식 영어 교육

    • 8 174.***.144.248

      집시 성향.
      이방을 찾아 헤매는 gipsy

    • H 38.***.67.2

      한국 교육과정 및 취업활동 안해봤으면 이런 얘기 못한다.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취업활동 해봤고
      미국에서 영주권 받고 취업활동 해봤다

      미국이 한국에 비해서 취업하기 10배는 쉽다.
      한국은 진짜 취업하기 정말 힘들다 그 취업 깡패라는 공대여도 말이지.

    • ㅕㅑㅐㅔ 96.***.20.206

      강남 살아봐서 아는데 별로 살만한 가치가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다고 보면 된다.

    • 960203 38.***.49.74

      임마 백퍼 문재인 찍음

      • H 38.***.67.2

        진심 대림동 여경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청장: 우리 자랑스러운 여경 대처 잘해서 매우 기쁘다.
        여경: 아 몰랑 나 너무 스트레스받앙 몸아파서 휴가냄
        집에서 악플 단 사람들 다 고소할꼬양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이 국민 상대로 고소하는 나라임
        근데도 문.세.먼,지는 여경 비율 늘린다고 고집
        ㄹㅇ 씹상타치 나라됨

    • 미국생활고참 68.***.251.56

      말이 필요없다 미국은 천조쿡이고 한국은 작은변방의소국…
      근데 웃기는거는 한국의 문화(음식, 영화, 음악 등등)는 완전히 미국에종속되었다…

    • ㅇㅇㅇㅇ 70.***.191.15

      그러니까 미국 오시지 마시고 한국에서 천년만년 편안하게 사세요.

      미국 관심도 없다면서 이런 웹사이트 기웃거리는 정신병 같은 짓도 제발 마시고…

    • nbb 71.***.214.151

      한국에 좋은직장 때료치우고 미국와서 땅을 치고 후회하는 사람들 수없이 봄… 미국살기가 너무 빡세고 하니까 요즘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음… 한국사람들이 일부가 미국좋다고 하지 대다수는 죽지못해 마지못해서 미국살고 았음… 미국 진짜로 헛빵인나라이고 성공한 일부사람들은 좋아할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사람살때가 못되는 나라임.. 즉 중산층이 정상적으로 살아갈수있는 나라는 아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들에게 살기에는 완전 똥구덩임… 미국돈도안되고 재미도없고 완전 최악 행정업무처리 개판에다가 주거비는 대부분 강남수준이고… 미국좋다고 하는넘들은 한심한 조생질들밖에 없음… 미국온 사람들 10명주에 2명은 미국좋다고하고 나머니 8명은 미국 사람살때가 못된다고 욕함.. 한국이 더 살기좋고 돈 모으기 좋고.. 미국은 정말 욕밖에 안나옴…

    • ㅇㅎ 152.***.112.69

      자식교육은 당연한거고 그 외에것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번에 한국 다녀오고 친구들과 얘기 후 느낀점

      1. 세후 연봉차이 있음. living expense고려해도 서울/경기도 노답.
      2. 일하는시간 차이 심함. 아무리 줄었다 하지만 미국에 비하면 아직 멀었음.
      3. 연금 기대할수가 없음.
      4. 집 갖는것 자체가 부모님 재산 물려받지 않는한 힘듬
      5. 욕값=월급. 아직도 이문화 그대로임.
      6. 페미문제 생각이상으로 심각함.

      저한테는 부모님께서 한국 계신거 빼고는 한국에서로의 이직 메리트 1도 못느끼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와 말투가 아직 어눌하지만 여기서 언어문제로 무시당하고 그런적 회사에서는 없었고 정말 아주 가끔 이상한 백인우월자들이 틱틱대는거 빼고는 괜찮던데요. 오히려 한국은 잘 못차려입으면 그런걸로 무시당하기 때문에 겉치장에 돈을좀 쓰는 편이라 제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지출이 많은듯요.

      그리고 비교를 할때는 같은 직종을 비교해야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대기업때려치고 미국와서 힘들다는게 미국에서 대기업 들어가서 힘들다는건지 아니면 다른 직종을 택해야해서 힘들다는건지.. 저는 한국서도 회사생활해봤고 여기서도 같은 직종으로 일하고 있지만 한국에 비해 너무 좋습니다. 저녘시간과 주말있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 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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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루니 24.***.135.248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세요.
        거시적 관점에서 묻는 겁니다.

        1. 세후 연봉차이 있음. living expense고려해도 서울/경기도 노답.
        – 구체적으로 세후 연봉 차이가 있다는 말은 어떤 의미인지?
        living cost는 한국의 서울 경기가 저렴합니다. 현재 사는 지역이 아이오와나 와이오밍주인가요?

        2. 일하는시간 차이 심함. 아무리 줄었다 하지만 미국에 비하면 아직 멀었음.
        -일하는 시간의 차이가 심하다고 칩시다. 미국은 업무시간내에 엄청난 강도로 일하지 않으면 업무를 끝낼 수가 없고 그것도 일단 그 분야에 취업이 되었을 때 이야기죠.

        3. 연금 기대할수가 없음.
        – 구체적으로 한국의 연금을 기대할 수 없다는 근거 제시해주세요.

        4. 집 갖는것 자체가 부모님 재산 물려받지 않는한 힘듬
        – 그건 미국도 같습니다. 미국인이 죽을 때까지 하는 일이 세금과 모기지입니다.

        5. 욕값=월급. 아직도 이문화 그대로임.
        – 미국은 욕값이 월급이 아닌가요? 차라리 욕하고 마는 게 낫나요 읏으면서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는 게 낫나요?

        6. 페미문제 생각이상으로 심각함.
        – 구체적 근거 미비

        • 컴퓨터 173.***.165.17

          매우 동감합니다.

          미국…….헬이죠. 그냥 미국국민들 대부분 slave 임.

          생각없이 (생각할 필요없게 만들어 놓음)
          카우치에서 칩하고 맥주 먹으면서 스포츠나 보고

          하는 생각은 고작 뭐 어디가 맛있다 …..이정도밖에 안함.

          • 11 161.***.63.239

            한국얘긴줄 ㄷㄷ

          • ㅇㄹ4ㄷ 96.***.20.206

            멋내고 먹방만 주로 보고 하는건 한국 아닌가?

    • ㅋㅋㅋ 175.***.45.174

      부모가 아무데나 거지같은 학원에 등록하면 애들이 공짜로 공립학교를 다닐 수가 있잖아요. 하물며 부모가 불체자라도 공립학교에 공짜로 다니잖아요.

    • ZZZZ 142.***.144.243

      미국 신분있어서 합법적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정말 좋죠. 그게 안되면 대한민국 보다 살만한 나라는 아닙니다.

      글쓴이는 신분때문에 발목 잡힌 분이거나 아님 한국에서 미국 삶이 살고 싶어 여기다 분탕질 하시는 분 둘중 하나일듯요 ㅋㅋ

      • 클루니 24.***.135.248

        아저씨 총 맞았어요? op가 신분문제 해결이 안 되었는데 미국에서 살고 싶어 환장했다구요?ㅋㅋㅋㅋㅋ
        시민권은 미국 거지도 있는겁니다. 아저씨 한인 상대 장사하시나봐요? 영어 열심히 해서 미국인과 거래하도록 노력 해보세요

    • goro 96.***.20.206

      문삽살이 밑에서 잘 살아라 루저같은 문빠들.

    • ABS 173.***.222.220

      직접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우길걸 우겨야지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한국에서.. 퇴근한 아빠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정도 다니는 아이들 하고 같이 뒷마당에서 바베큐 저녁식사후 낚시나 하이킹 혹은 인근 테니스 코트에서 공 좀 치다 수영장 가서 땀 식히고 이런걸 일주일에 두번 할 수 있나요? 일과 생활의 시간 배분 그리고 삶의 질이 비교가 안되요. 넘사벽 미국이 한국보다 좋죠.

      • ㅜㅜ 58.***.32.247

        공무원입니다. 퇴근 오후 3시반에 합니다. 법이 바뀌어서 2시간 단축근무 하구요. 4시에 애들과 놀아주고 같이 저녁먹고.. 주5일근무에 주말 다 쉬고. 일주일에 2번이라뇨 ㅎ 일주일 내내 가족들고 함께 해요 ㅎ 그런데 미세먼지때문에 못살겠어요 ㅜ

    • 컴퓨터 173.***.165.17

      이 사이트 일베한테 완전히 점령 당하기 일보직전이네요.
      운영자가 계속 손 놓고 있으니..

      하나둘씩 떠나가고 이상한 일베들만 모여들고 있고…

    • 1234 71.***.214.151

      미국이라는 나라자체가 그냥 헬임………. 아니 그것도 한국보다 더 헬임…

    • bbdoyK 50.***.222.101

      한국, 미국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무조건 한국이 좋다, 미국이 좋다 라고 흑백으로 나눌 수 없지요.

      물가는 확실히 미국이 안정적이지만,

      전세 개념이 없고, 월세가 한국에 비해 매우 비싼편이고요.

      몰기지라는 제도가 있지만, 결국 자기집이 될려는 시간은 비슷하고요.

      우리나라 국민연금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현재 기성세대를 제외한 다음 세대들은 받을 가능성은 0입니다. (구체적으로 근거를 달라고 하실텐데, 요즘 이건 상식이죠.

      대신에 한국은 전세계에서 최고수준에 가까운 의료혜택이 있지요.

      한국은 이중과세가 너무 심합니다… 종부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세, 소득세 등등… 기부금에도 세금 붙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 겁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능력없고 경쟁력 없으면 한국이나 미국이나 헬인건 마찬가지입니다.

      대신에 능력과 경쟁력을 갖추었다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상관없습니다. 마음가기 나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