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하자 오늘은…

  • #3272636
    대관이 104.***.199.101 838

    어제 사장한테 주급좀 올려달라했다가 빠꾸먹었다…
    경기가 안좋아서 어쩌고 저쩌고….
    나이 50먹고 혼자사는것도 서러운데..
    남밑에서 일하는면서 이래 무시당하고 살아야겠나
    지들은 만불 이만불씩 한달에 챙기면서.. 주급 50불 올려주는게 그리 힘드나?
    여기 사장들이 있으면 말좀 해보이소~ 50불이 그래 아까븐겨?
    내 안다 나이50넘게 머거가꼬 이래 사는거…
    지금도 사장 눈치보면서 컴터하는데…
    드럽다 진짜…. 매니저라 하면 모하는데… 밑에 시킬 애가 달랑 1명이라
    내혼자 다해야하는데 .. 그게 매니저가? ㅆ…
    많은거 안바란다… 그저 퀄리티있는 삶을 원할뿐…
    일 끝나고 마사지샵이라도 가야것다… 셀프서비스도 지친다 지쳐…

    애들아…. 오늘 적당히하자..

    • NDC 8.***.67.20

      대관아,
      일기는 집에 가서 쓰래,
      머리에 생각이란게 있으며는 여가 싱글방인거 모르겠노? 프리방도 아이고…
      그라고 마, 니 요따구로 일하는데 안짤리는것만해도 다행이지 뭔 주급을 올리노?
      솔까 매니저 시켜준다고 니주급 준다카믄 젊은 얼라들 네일가게에서 이직할라꼬 줄을 선다 아이가.
      갸들은 남의 발닦으며 돈벌고 싶겠노? 젊은 얼라들 갖다놓으면 가게에 활기도 있고 손님도 늘텐데
      거가 변두리라 사장이 못구할줄 알고 까부는거 아니노?
      매니저시켜준지 얼마됐다고 벌써 이라믄 니는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는기라.
      임마 언제 철드노?

      • 대관이 104.***.199.101

        어이 형씨 니~나 잘하세요
        할 일 없어가꼬 내 글에 새로고침 누르면서 키득키득 거리지좀말고

    • bk 209.***.148.66

      50대 말투가 절때 아님.

      30대 예상한다.

      • 대관이 104.***.199.101

        어휴~ 30대 ㅋㅋ
        23년전 얘기네.. 그리 봐주니 고맙소

    • coonskin 184.***.46.74

      대관이 햄
      주말인데 뭐하세용??

      • 대관이 104.***.199.101

        일 할 사람이 부족해서… 지금 주 6~7일 근무중…
        집에서 혼자 할 것도 없고… 잘됐지모 돈이나 벌어야지

    • 174.***.137.64

      대관이 하면 송대관 빚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통이 큰건지 아니면 분수를 모르는 건지 판을 크게 벌려서 빚만 지고. 그래도 여기 대관이는 심히 사는 모습이 기특하네.

    • 174.***.137.64

      “열” 이 빠졌네. 열심히 살어

      • 대관이 104.***.199.101

        내 알아주는건 니뿐이다
        고맙다

    • 토닥 76.***.1.84

      토닥 토닥…

    • 과니형 12.***.53.162

      뭐하시는분인지 알 길이 없었는데, 오늘은 감이 딱 오네요.

      사장님들과 주말마다 골프를 쳐서 그분들의 생각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잘 압니다.
      종업원(매니져건 디쉬 워시이건) 을 볼때 돈으로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장님들이 평생 이윤추구를 위해서 살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정상이 아닌거구요…

      주급$50을 올려달라는 이야기는 달에 $200, 사장님의 $200 이윤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 이야기를 했을때 사장님은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과니형이 진짜로 뜰 생각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생각을 해 볼테고… 만약에 그렇다면 $200 값어치에 대해서 고민을 하겠죠.

      근데 문맥상으로 보면 특별한 이유없이 올려 달라고 했으니 사장입장에서도 간단한 이유를 대면서 쓱 빠져나간거죠.

      주급을 올려달라고 할때는 그 만한 이유를 만드세요. 나 돈이 더 필요하니 월급을 올려달라는 요구에는 대부분의 사장님들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 NDC 8.***.67.20

      인마 주말에 짤릿나보네.
      뭔 손에 광도 없이 고를 부르니 짤리제…
      나이먹고 저래사는 모습이 안타깝긴하면서도 사람이 생각이 없이 살면 어떻게 사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가.
      대관아, 아무리 무지랭이래도 상대방패 내패 봐가며 패를 떤지야 카는기다.
      마 인자곧 겨울오는데 처도 없이 맘고생할거 생각하이 내맴이 아프면서도,
      니가 깨달음을 얻고, 비온뒤 땅이 굳는다 생각하고 잘되길 빌어주께.
      횽이 첨엔 니가 컨셉인가 생각해서 놀아준긴데 막글보이, 니 원래 그런사람이드만
      내 니한테 싫은소리 쪼매했지만서도 다 니 잘되라고 한거니까 맴에 깊이 두지마래.
      대관아 담에 보면 잘해주께. 횽 그동안 니때매 싱글방에서 싱글벙글 했다. 고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