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있네요 차량 티켓편..

  • #3398750
    Jiho 73.***.208.38 728

    안녕하세요 미국생활 3년정도 되면서 이방인의 설움을 여기다 남겨 봅니다..

    저는 동부에 거주하고 지난 9월 사거리에서 신호받고 이상없이 지나갔는데 경찰차가 처음에는

    사이렌 없이 뒤에 붙더니 200M 정도 되어서 싸이렌 울리고 멈추라 해서 길가에 세웠습니다

    그러더니 신호위반 했다고 신호보면서 움직였고 위반을 하지않았다고 하고

    차량등록증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고 다음부터 조심하라고 해서 현장에서는 티켓도 주지않아서 워닝으로 알았는데,

    그로부터 한달후에 Late Fee 까지 해서 티켓이 날라왔네요 돈안냈으니 면허정지도 시킨다는 경고문이 살벌하네요..

    3년간 살면서 따져봤자 좋아지는것 없어서 온라인으로 결재하고 여기다 하소연 하네요..

    곱씹으면서 이방인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문화적 차이가 한번씩 힘들때가 있네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을 요즘들어 되내이고 있는데, 좋은날이 있으면 슬픈날이 있고 슬픈날이 있으면

    좋은날이 오고 그러려니 하면서 살렵니다~

    • 108.***.158.210

      저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싸인해야하지 않나요? 전 삼년전쯤 스피딩인데 그거보다 작은 티켓으로 줫을때 싸인햇던 기억이.. 이게 확실하지 않아서.. 그런데 뭐든 종이 줫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123 172.***.237.229

      말이 안됨 사인 분명히 했을거고 사인한 종이 밑에장은 경찰이 먹고 원본은 니가 먹었을거임

    • 어휴 174.***.136.184

      또 피해자 코스프레한다
      이방인 같은소리 하지말고 니가 사인 안하면 티켓날라오지도 않고
      코트에 가면 볼것도 없이 디스미스 시킨다
      어리버리 사인하고 다해놓고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하지마라

    • 지나가다 24.***.36.203

      개소리 주절주절

    • zzzz 69.***.24.202

      사인안햇는데 뭔티켓

      드라마 적당히 써라

    • MDX 8.***.230.158

      뉴욕시는 운전자 사인을 받지 않더군요.
      파란불에 우회전 하려고 했는데 보행자 있어서 앞으로 나와 기다리는 동안 빨간불 바뀌어서 빨간불 무시했다고 티켓 먹었는데요.
      경찰이 차량 등록증과 운전면허 가져가서 몇십분 뒤에 카피본은 주지만 나보고 사인하라는건 없었어요
      내 사인 없다고 디스미스 되진 않는거 같아요. 난생처음 티켓이라 티켓 변호사 썼는데, 거의 1년 가까이 법원 연기만 줄창 하네요. 뭔가 잘 안되고 있다는 애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