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웁니다.

    • cs 173.***.70.3

      바가지는 재량이지만
      컨펌도없이 타이어를 바꾸는건 월권인데요.

      혹시 중간에 바디샾에서 이런걸 바꾸겠다라고 얘기한것을 놓치거나 하진않으셨나여?

    • 알고싶어욤 67.***.75.194

      도통 이해가 안되는 오토샵이군요

    • 파파 97.***.2.101

      여친이 얼떨결에 예스 한거 아닐까요?

    • 파파 97.***.2.101

      여친이 얼떨결에 예스 한거 아닐까요? 돈이 없어 못 달 수도 있는데 맘대로 고쳤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 1111 72.***.236.173

      보통 전화해서 컨펌받으면 수리를하는대
      여친분께서 이해를못하시고 예스를 한것같네요

    • Jiho 73.***.208.38

      그런 부당한 일을 겪었다면, 정비업소에 따져야지요..

      그런데 상황은 타이어는 문제가 분명 있었던것은 같고..

      윗 분들 이야기처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 까요~?

      비용이 발생되는데 고객 컨펌없이 그냥 했다가 280불 벌려고 문제 생기면,

      정비 업소 인스펙션에 문제가 생겨 갱신이 안될 수가 있는데, 그런 무모한 짓을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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