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남자와 결혼한 한국여자들

  • #3343479
    국제결혼 50.***.118.206 1817

    주위에서 외국 남자 와 결혼한 한국여자들 그리 행복해보이지 않는다.

    특별히 문제가 있지는 않고, 겉으로는 행복한척 하지만,
    왠지 모를 괴리감과 문화 차이에 따라 부부생활이 겉도는 커플들이 많다.

    특히 아이들을 나으면 한국이름을 지어주고 한국말을 가르치고 남편과의 문화적 괴리를 아이들로부터 보상받으려고 하는 여자들 많다.

    일부 완벽하게 외국화 된 한국 여자들이 외국 남자와 아주 잘 사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여자들은 그냥 미국여자라 보는게 맞겠다. 얘기해보면 한국에서 왔지만 그냥 미국여자다.

    그러니 국제결혼 잘 생각하고 결혼해야 한다. 처음엔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한국 남자와 결혼하지 않은것에 일말의 후회와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한국여자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현실이 그렇다이다.

    • . 73.***.69.75

      분쟁글좀 싸지르지 마라. 왜 남의 인생에 그렇게 관심과 오지랍을 부릴까 ㅉㅉㅉ

    • 복권 108.***.101.40

      10명중에 2명은 행복하고 8명은 그저그럼…왜냐면 신분 해결할려고 결혼했기때문…
      뭐 여자쪽 부모가 미국생활 오래해서 영어가 조금이나마 되면 그나마 좀 나은편인데 그렇지않으면 서로 엄청 불편함..
      자주봤음 ..

    • ab 72.***.153.58

      애들만 예쁘고 잘만 살더만 이게 무슨 오지랖 헛소리인지..

    • B you 웅 shin 174.***.11.61

      B. You. 웅. Shin.
      남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해

    • Partially true 172.***.141.85

      미국남편을 둔 한국여자로 이 글에 일부 동의함. 국제결혼은 정말 더 신중해야 함. 배우자의 나라로 이민한 경우, 그 나라의 제도와 관행을 따라야 하므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음. 문화적 언어적 차이를 일상처럼 느끼며 사는 1인임.

      하지만 행복하지 않냐고? 주변에서 결혼 후 훨씬 더 행복해 보인다고 하니, 그건 아닌 것 같음. 신뢰, 배려, 이해가 결혼생활의 행복도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음.

      • 32434 209.***.244.2

        무슨 소리인지; 자신의 행복을 남이 평가하냐? 각 개인의 행복함은 주관적인것인데.

        근데 뭐 국제결혼 안하면 다른 문제점은 없니? 결국 그 불만이나 문제점도 본인이 노력해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함.

    • 노이해 107.***.87.27

      글쎄.. 국제커플을 많이 보고 가까이서 겪은게 아니니 다 이렇다 말은 못하겠고.. 말이 통하고 안통하고는 랭귀지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개그코드 이런게 얼마나 서로 맞느냐의 차이라고 봄. 한국 음식 빼고 딱히 그리운게 없는 나로서는 불편함, 아쉬움 이런거 없음. 그리고 요새 젊은 세대일수록 이런 갭이 없는 것 같음. 한국도 요샌 글로벌하게들 사니까.

      • ll 68.***.235.135

        아뇨. 젊다고 다 오픈 마인드도 아니에요. 오픈 마인드라고 문화 차이, 음식 차이, 언어 차이, 덜 힘든 것도 아니고… 지들이 젊어 봤자.. 19살.. 20살… 이정도 일텐데…. 난 나헨테 불만 말하는 미국남자 봤음…. 한인 여자친구… 음식 습관이 힘들다고.
        그냥, 한국인 특유의 마인드… 친정 부모님과의 관계가 엄청 중요하고… 본인 보다는… 남들이 알아주고, 인정 받는 것이 먼저고, 트랜드 쫒아가고..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힘든건 맞고… 틀린 말도 없음. 저 원글.

    • ㅍㅍ 173.***.2.162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 그리 행복해보이지 않는다.

      특별히 문제가 있지는 않고, 겉으로는 잘나가는 척 하지만,
      미국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왠지 모를 괴리감과 문화 차이에 따라
      현지생활이 겉도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글을 쓰는 이를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현실이 그렇다이다.

    • 유학 199.***.224.19

      원글의 오류..


      “특히 아이들을 나으면 한국이름을 지어주고 한국말을 가르치고 남편과의 문화적 괴리를 아이들로부터 보상받으려고 하는 여자들 많다.”
      => 이건 본인의 생각이겠죠?
      아이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치고 한국이름 지어주는게 어떻게 보상심리이죠?
      그리고 대부분,,,영어이름 지어줍니다.
      물론 미들네임에 한국이름을 넣어주기도 하지만요.
      주장을 하시려면 그럴듯한 근거를 대시죠?

    • M 90.***.38.69

      같은 나라 사람끼리 결혼 해도 안 행복해 보이는 사람 천지.. 뭐 결혼이 신중해야지 국제결혼이라고 더 라고 하기엔…

    • 팩폭 166.***.240.86

      대체로 불체자출신여자들은 그닥 행복해 보이진 않아요.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영주권 얻을 목적으로 시민권자 잡아서 결혼한거 잖아요.

    • 32145 99.***.218.46

      결혼은 해도 후회, 하지 않아도 후회라고 하는데 원글은 뭔소리인겨?
      후회되지 않는 결혼이 있다는 전제가 성립되야지만, 외국인과의 결혼은 문제가 있을 소지가 많다는게 성립될 수 있음.
      따라서, 원글의 얘기는 Dog-Voice임.

      더구나, 한국인들 끼리 결혼후 이혼율이 30% (3쌍중 1쌍)이고, 미국인들 끼리 결혼후 이혼율이 50%이상인 마당에
      한국여자들이 미국인과 결혼하면 불행하다는 주장이 무슨 의미? 이미 한국인들끼리 결혼이나 미국인들 끼리 결혼이나 결혼을 하면 불행해질 확률이 미니멈 30%에서 맥시멈 50%인 현실에서 의미 없는 주장임.

      원글같은게 바로 진정한 헛소리이며 생각없이 내뱉는 dog voice

    • ㅇㅇ 70.***.54.11

      한국남자랑 결혼하면 90% 확률로 불행하던데 50%면 한남보다 낫네 ㅎ

    • korei 96.***.20.92

      미국에 살면서 교포들 자녀들 결혼한 경우를 보면 대부분 동양계인 중국, 베트남 또는 백인들이 주류이고 또는 인종이 모호한 혼혈도 있고.

      사실 미국에서 같은 한국인 끼리 결혼하는 경우를 찾기가 더 힘들다.

      그리고 미국에 살면서 순수하게 한국인끼리만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없고 교포 2세들은 오히려 한국 여자를 기피하는 경향마저 있다.

    • angie 73.***.198.71

      꼭 한국남자를 회피하기 위해 외국남자를 만나 결혼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남자들을 우선시 했었고 여럿 만나봤었는데 인연이 안된 후 외국남자를 만나 이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결혼한 경우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이죠.